네덜란드 경찰, 백민주화씨에게 “같은 경찰로서 미안”

[아솎카드] 대선 후보 때는 “정상회담 회의록 공개하라”, 지금은 “위안부 회의록 공개 못해”

2016-01-29 10:17       금준경·이우림 기자 teenkjk@mediatoday.co.kr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오늘 아침신문 핵심 키워드 3

김종인, 이승만-박정희 묘소 참배

“이승만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 원칙을 파괴했다”

보수언론의 관련기사 제목은?

조선, “김종인 취임 첫날 ‘박정희 띄우기’”

동아, “김종인 ‘민주화운동 사고 벗어나야’” 


대기업이 휘청인다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6.92% 감소

포스코, 창사이래 최초 당기순손실

문제는 올해 전망도 어둡다는 사실

한겨레

“경제력(대기업) 쏠림의 대가가 얼마나 혹독한지 일깨워주는 경고음” 


노조깨기 ‘몸통’은 현대차 

현대차의 조직적인 협력업체 노조파괴

현대차 임원-노조파괴기업 주고받은 e메일 공개

‘조합원을 빼내와라’

‘매주 1회 주간실적 제출하라’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라’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3

경향신문 <박 대통령 ‘알 권리’는 그때그때 다른가>

대통령의 계속되는 말 바꾸기

대선후보 때 “남북정상 회의록 공개하라”

대통령 되니 “한일위안부 합의 통화록 공개 불가”


중앙일보 <이런그림 보고도...몸 상처 보여줘야 학대라는 어른들>

신체폭력만 ‘학대’라는 잘못된 인식

“물리력 사용 않는 정서학대 증가. 아이들에 평생 트라우마 남는데 자백 없으면 무죄, 처벌도 가벼워


한겨레 <‘간첩조작’수사관 14명 “국가안보 기여” 훈포장>

거짓간첩 사건 만들어내고, 구타와 고문 일삼은 수사관 14명, 보국훈장 천수장 등 훈포장 받아

“간첩을 검거해 국가안보에 기여했다”는 이유


오늘의 말말말 3

“성금 낸 국민, 자식 생각하는 어머니 마음”

청년희망펀드 성금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반응


“같은 경찰로서 미안하다”

네덜란드에서 1인시위 중인 백남기씨 딸이 현지 경찰에게 들은 말. 우리 경찰은? 


“본부장님이 불법으로 해고한 박성제입니다”

녹취록 주인공 백종문 미래전략본부장을 만난 박성제 해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