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봄이 곧 올 것이다”

[아솎카드] 최경환, 유승민 다시 저격 “찍어주면 입 싹 닦는 사람”

2016-02-02 09:57       정민경·이우림 기자 mink@mediatoday.co.kr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오늘 아침신문 핵심 키워드 3

올해 1월 한국 수출액 전년대비 -18.5% 

원인은 유가하락과 글로벌 경기침체.

문제는 수출부진에 내수침체까지 겹친 것.

정부, 고환율 정책엔 부정적

“뾰족한 수가 없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대국민담화 발표

“국회에 계류돼있는 원샷법(기업활력제고특별법)과 노동관련 4개 법안 등 통과시켜달라”

직접 국화 설득해야 할 행정부가 국민에게 법안 통과 호소? “기본 의무 포기한 것” 

경향신문 “4월 총선 앞둔 상황에서 대국민 선동정치에 나선 것” 


롯데그룹, 해외 계열사 관련 자료 허위 신고, 공시한 혐의 확인

공정거래위원회, ‘롯데의 해외계열사 소유 현황’ 발표

롯데 총수 일가 가진 지분은 2.4%, 신격호 총괄회장 지분 0.1%.

“0.1%로 황제경영 해온 셈”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3

경향신문 <“방석호(아리랑TV 사장), 집 근처 고급 식당서 1200만원...법인카드 유용 ‘의혹’”>

호화 해외 출장으로 물의 빚은 방 사장, 국내에서도 비정상적 지출 드러나

업무추진비로 지난해 3236만원 지출, 역대 사장 중 가장 큰 씀씀이

법인카드 사용 내역, 자택 주변인 청담동서 가장 많아


한겨레 <“예쁜데 개념까지” 이말 들으면 좋아해야 하나요?>

효녀연합 홍승희씨 SNS서 외모평가 당해

홍승희씨 언니가 “여성 상품화”라며 비판하자 조롱에 신상털기까지


한겨레 <쌍용차 해고 7년만의 복직 출근 “즐겁기보다 착잡”…해직동료 “미안해 말라”>

2009년 대규모 정리해고 이후 7년만에 출근한 해고노동자 18명

복직신청 168명 중 18명부터 출근해

김득중 쌍용차지부장 “미안해하거나 부담스러워 하지마라”


오늘의 말말말 3

“MBC 현 사태, 박대통령 약속 파기 탓”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MBC 녹취록 사태에 2012년 M 파업풀면 김재철 사장 해임약속했던 박 대통령 비판


“봄이 곧 올 것이다”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1일 20대 총선 출사표 던지며 


“찍어주면 입 싹 닦는 사람”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개소식에서 유승민 의원 등 ‘저격’에 대해 뭐가 잘못됐느냐며 또다시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