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총선 승리, 109석 이상이 목표”

[아솎카드] 한국판 마이너리티 리포트, 잠재적 범죄자 민간 데이터 수집 논란

2016-02-05 10:16       김도연·이우림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오늘 아침신문 핵심 키워드 3

여야, 4일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 통과 

기업의 합병‧분할시 절차와 규제를 간소화,

세제 혜택을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

본회의 거부하던 더민주, 국민의당 참여 선언하자 입장 선회

새누리와 더민주 사이에서 존재감 과시?


방석호 전 아리랑TV 사장, 외주사 입찰 비리 의혹도

아리랑TV 심사위원 30명 중 10여명은 ‘방석호 사람들’

외부심사위원들 “평가표 어떻게 쓰면 좋겠냐”내부 의향 물어

방 사장 측근 김모 편성팀장 등 3명의 의견에 따라 외주업체 선정 결과가 완전히 뒤집혀

“낙찰자로 선정된 ㅌ미디어는 아리랑TV에서 온갖 추문이 돌던 업체”(경향신문) 


보훈처까지 민간단체에 공문, ‘관권서명

국가보훈처, 재향군인회 등 보훈단체 14곳에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참여해달라는 업무협조 공문 보내

한겨레,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 협조’라는 제목의 문건 입수

“명목은 ‘협조’지만 사실상 강요에 가깝다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3

조선일보 <그들의 정치수준 그대로 보여준 '眞朴들'>

총선에 뛰어든 현 정부 장관·청와대 수석 출신 인사들 비판

곽상도‧윤두현‧정종섭‧추경호‧윤상직 등 ‘진박 마케팅’

“어차피 새누리당이 이길 곳에서 공연히 진박 논란을 일으켜 

당이 분열되고 희화화되고 있다


한겨레 <[단독] 한국 경찰, ‘마이너리티 리포트’ 만든다>

경찰, 인터넷상의 정보 수집해 범죄 발생 예측하는

‘빅데이터 프로그램’ 개발 착수… 불법 소지 논란

재발 가능성이 큰 범죄에 대해서는 ‘잠재적 범죄자’까지 분석

한겨레 “범죄의 수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별개의 용도를 위해 

범죄 자료를 확인하거나 민간의 데이터를 수집하겠다는 것”


국민일보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김종인 위원장 “109석 이상 목표… 당 변화 없으면 언제든 그만둔다”>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원장,

총선 승리 기준? “현 의석수인 ‘109석’ 이상”

공천 기준? “첫 째는 당선 가능성, 전문성 등은 그 다음”안철수는? “ 과거 40% 가까이 지지를 받았다는 환상 아직도 있어”


오늘의 말말말 3

“지난 3년간 대한민국 경제에 어떤 창조적 혁신이 있었는지 아무리 더듬어 봐도 생각나는 것이 없다”

조선일보 박정훈 칼럼 ‘역사는 핑계를 기록하지 않는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런 낯 뜨거운 말까지 할 수 있는 것인지 자괴감이 들게 한다”

조선일보 사설, 친박 핵심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의 발언 “헌법보다 의리가 먼저”, “헌법보다 인간관계” 등을 비판하며 


“출신지 영남패권주의의 ‘성골’에 속한다는 이른바 ‘티케이’에서 멀수록 민주정권에 가깝다고 덧붙일 수 있겠다”

 한겨레 홍세화 특별기고 ‘영남패권주의와 민주주의의 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