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아솎카드] 검찰 내부에서는 “장기간 도피했던 피의자 특성이 간과됐다” 비판도… 영장 재청구 여부 놓고 고심 중

2017-06-05 09:31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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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강경화 후보자에 집중되는 의혹 제기

이태규 의원, 강 후보자·장녀, 건강보험료 안내고 혜택 의혹

“장녀, 부산 해운대 주거용 콘도 분양 받고도 증여세 안냈다”

한겨레·경향 등 “‘위안부’ 문제 해결 위해 임명해야 한다는 목소리” 보도


2. 김상조 공정위 후보자는 임명될까

청와대, 적격 판정 내리고 임명절차 진행 방침

자유한국당 ‘반대’, 국민의당 내부선 ‘적격’ 의견도

향후 협치 사안 많아…靑, 야당 설득 작업 나설듯


3. 정유라 구속영장 기각 논란

검찰 내부에선 “법원이 자진귀국으로 오인했다”

“장기간 도피했던 피의자의 특성이 간과됐다” 비판도

검찰 측, 영장 재청구 여부 놓고 고심중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동아일보 <[단독]“그분, 5·18 軍판사로 한계 있었겠지만… 내 인생은 뭔가요”>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5·18 당시 군 법무관  

경찰 친 혐의로 시민군 참가자 사형선고

“고의 아니다” 호소했지만 김이수 판사 침묵했다


2.한국일보 <정규직에 버림받은 기아차 비정규직 노조, 하청ㆍ일용직 끌어안아>

‘기아차 노조’서 강제 분리돼 출범한 기아차 비정규직지회

2·3차 사내 하청 노동자와 일용직 근로자에게도 가입 문 ‘활짝’

비정규노조 “하청근로자 규모 조사부터 시작, 조직원 늘릴 것”


3. 한겨레 <[강준만 칼럼] 전문가는 결코 죽지 않는다>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칼럼, 

“‘전문가의 죽음’과 관련해 가장 큰 문제는 시장논리에 따른 ‘의제의 왜곡’”

“언론은 스마트폰과 경쟁하는 시대, 전문주의 살리는 것이 언론의 탈출구”


[오늘의 말말말]

1.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까 하노라”

- 한민구 국방부장관, 지난 3일 오후 사드 보고 누락 진상 묻자

2. “마음 둘 곳 없는 보수 우파 국민 마음 모으겠다”

- 홍준표 전 경남지사, 4일 귀국하며

3. “검사님, 웃지 마세요”

-  최순실,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법 재판 중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