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안경환, 검찰개혁 선봉에 서다

[아솎카드] 안경환 “법무부의 탈검사화 등 대통령 공약 실천하는 데 앞장설 것”

2017-06-12 11:02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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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문재인 정부 ‘비관료’ 대거 등용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법무부 장관에 안경환 서울대 명예교수 

환경부 장관에 김은경 전 청와대 지속가능발전비서관

고용노동부 장관에 조대엽 고려대 노동대학원장


2. 조국·안경환 검찰개혁 ‘투 톱’으로

안경환 후보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서울대 법대 선후배 교수, 국가인권위와 참여연대에서도 활동한 공통점

안경환 “법무부의 탈검사화 등 대통령 공약을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


3. 김상곤 인선이 포퓰리즘?

“무상급식·학생인권조례·혁신학교 등 진보적 교육·복지 정책의 아이콘” 교육계 평가

조선일보 “지나치게 급진적인 정책 추진 혼란 우려”

동아일보 “친전교조 성향, 포퓰리즘 논란 주역”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국일보 <호남 눈치보다가 혼란 빠진 국민의당>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내정 철회’,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유보’ 입장 정하고 내부 혼란

문재인 정부에 대한 호남의 우호적인 여론. 호남 민심 무시하고 내년 지방선거와 다음 총선에서 승리 자신할 수 없다는 우려 


2.한겨레 <주한 미2사단 100돌 콘서트에 초대가수 대거 불참 이유는?>

미 2사단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효순·미선양 15주기를 사흘 앞둔 추모주간

의정부시 반대여론을 무시하고 ‘주한미군 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강행

초대가수의 공연 거부로 파행


3. 세계일보 <부하 女장교에 “가해자 누나인척 성범죄 합의하라”>

육군3사관학교 소속 A소령의 상사 B대령이 ‘몰카’ 성범죄로 경찰에 체포된 3사관학교 C대위의 누나인 척 하고 피해자를 만나 돈을 주고 합의를 해오라고 지시

A소령, ‘생도를 가르치는 교수로서 부당한 지시를 따를 수 없다’며 명령 거부


[오늘의 말말말]

1. “걸핏하면 (한·일) 양국을 멀리 떨어뜨리려고 하는 세력은 박멸해야 한다”

-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특사로 한국을 방문해

2. “외교부 장관은 현미경이 아닌 망원경으로 볼 필요가 있다”

-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 지난 9일 YTN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3. “더 이상 조직에 쓸모가 없다고 하면 가야지 별수 있겠느냐”

-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검찰에 사직을 표한 후 언론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