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대 건축설계회사 위장계열사로 운영

[아솎카드] 국내 최대 건축설계회사 삼우 위장계열사로 운영… 삼성물산 전무, “삼성임원들이 분할, 합병 마무리”

2017-06-19 10:57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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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문재인 대통령, 안경환 후보자 사퇴에 “검증에 안이했다”

반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임명 강행

“선전포고라든가, 협치가 없다고 하지 말아달라”

조선일보 “너무 빨리 대결구도, 대통령이 손해”라며 청와대와 야당 갈등 부각


2. 첫 원전 고리1호기 영구 정지

고리 1호기 상업운전 40년만에 영구 정지

해체 절차까지 15년 걸릴 것 예상

한국수력원자력, 19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고리 1호기 퇴역식

대통령 참석해 '탈핵 메시지' 전할까 기대


3. 통일 보좌관 문정인 특임교수, “북 핵동결시 한-미 훈련 축소”발언

문정인 특보 “북한이 핵미사일 활동 중단하면 연합군사훈련 축소 가능, 미국 전략 무기 축소 가능”

16일 문정인 교수 워싱턴 발언,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사전 여론조성 작업 일환인지 주목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단독] ‘삼우는 위장계열사’ 삼성임원 녹취록 나왔다>

국내 최대 건축설계회사 삼우, 삼성이 수십년간 위장계열사로 운영했다는 증거 나와

삼성물산 전무, 3년전 인수과정 갈등 언급하며 “삼성임원들이 분할, 합병 마무리”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총수 고발할지 대응 주목


2.경향신문 <[기자메모] 외교안보 ‘초심’ 잃은 청와대>

문정임 통일외교안보 특보 “북한의 핵미사일 활동 중단과 한미군사훈련 규모 축소 교환 가능”

문정임 특보의 발언 문제없지만, 청와대 “학자로서의 개인적 견해”라고 선그은 것 문제

청와대, 문 특보 비상근 특보로 밀려내고 ‘미국 우선주의’로 회귀하고 있어 문제


3. 한국일보 <양양 오색발 ‘케이블카 러시’ 이어지나>

강원 양양군, 문화재청 상대로 제기한 설악산 케이블카 행정심판에서 승소

국립공원내에서도 케이블카 설치할 수 있게된 셈

환경보전논리 내세운 반대운동 거세질 전망

행심위 결정 이해할 수 없다며 문화재위 위원 2명 사퇴서 내기도


[오늘의 말말말]

1. “사드로 깨진다면 그게 동맹이냐”

-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2. “주사파 찬양시대로 돌아갔다. 경영상 어려움때문에 당분간 언론도 정상화되기 어렵다”

- 홍준표 전 경남지사

3. “세월호처럼, 늑장대응이 메이(영국 총리) 실패 상징될 것”

-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영국 런던 화재 늦장 대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