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유라 수차례 직접 통화

[아솎카드] 검찰 수사 결과 최순실씨 전화로 박근혜-정유라 수차례 직접 통화 확인… 변호인 “크리스마스, 신년에 인사한 것”

2017-06-22 10:15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과 맥락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는 14년 동안 계속된 미디어오늘의 간판 상품입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를 카드뉴스로도 동시에 발행합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 편집자 주



[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문재인 대통령, 한미회담 전 대북 문제 구상 밝혔다

북핵 해법 구상으로 ‘동결·비핵화’ 2단계 해법

사드 문제에는 “환경영향평가, 배치연기·철회 아냐”

‘위안부’ 협상에 “일본 법적 책임 인정하고 공식사죄해야”


2. 국회 재가동, 추경은 난항 예상

국회 21일부터 정상화, 김현미 국토부 장관 청문보고서 통과

인사청문회 일정 재개, 정부조직법 개정안 심의

자유한국당 추경 반대, 조국 출석 요구 거세질 듯


3. 검찰, 박근혜-정유라 수차례 직접 통화 확인

박근혜 “아주 어릴 때 보고 그 이후 본 사실 없다” 말했으나

검찰 수사 결과 최순실씨 전화로 박근혜-정유라 직접 통화

변호인 “대통령 취임전 크리스마스, 신년에 인사한 것”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중앙일보 <개천의 용, 고시낭인 퇴장 … 마지막 사시 보는 ‘삼선 슬리퍼’>

54년 만에 연말 폐지되는 사법시험

초기 시험은 어려워 1967년에는 5명 합격

2009년 로스쿨 문연 뒤 인원 감소


2.한국일보 <“미수습자 5명은 어디에… 세월호 내부 공개”>

21일 해수부, 세월호 내부 언론에 첫 공개

63일간 진행된 객실부 수색에서는 3명 유골 발견

이번 주 중 화물칸 수색에 나설 계획  


3.한겨레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 인물들, ‘스폰서 향판’ 봐주기 주도”>

‘룸살롱, 골프접대 파문’ 판사에게 검찰의 비위통보 사실 알려줘

알려준 간부는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 핵심 당사자

“연말까지는 골프치지 말고 조심하라” 얘기했다


[오늘의 말말말]

1. “문정인 발언, 계산된 한미정상회담 예고편”

-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북핵·미사일 문제는 좋은 방향으로 합의될 것”

2. “북한은 겉으로는 핵과 미사일로 뻥친다”

- 문재인 대통령 21일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3. “북한 문제에 시진핑 노력 고맙지만, 제대로 안통했다”

- 트럼프 대통령 현지시각 20일 자신의 트위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