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공산주의자” 고영주 피의자 조사

[아솎카드] 검찰,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1년9개월 만에 비공개 조사… 민사소송도 진행 중

2017-07-11 09:34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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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국정원, 야당 정치인 동향 사찰해 청와대 보고

세계일보가 공개한 청와대 문서에 따르면 

국정원, 2011년 ‘우상호, 좌익진영 대선 겨냥 물밑 움직임 촉각’ 등 4건의 보고서를 청와대에 보고

청와대 뿐 아니라 검찰과 경찰까지 권력을 사유화해 선거에 임한 증거로 볼 수 있어


2. 검찰, “문재인 공산주의자” 고영주 피의자 조사

검찰,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1년9개월 만에 비공개 조사

해당 발언에 대해 민사소송도 진행 중

재판부, 고 이사장에게 3000만원 배상을 조정안으로 제시했지만 

고 이사장은 이를 거부해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


3. 문준용 특혜 vs 제보조작, 여야 다시 맞대결

여당이 ‘제보조작’을 국민의당의 조직적 범죄로 기정사실화하자 

국민의당은 검찰이 여당대표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고 반박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문준용씨 취업특혜 의혹’을 재점화하며 국면전환 시도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경향신문 <[청춘직설] 마음껏 음란하라>

“군력을 약화시킨다”는 말은 남성 간의 성관계가 남성을 ‘여성화시킨다’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는 것. 이런 태도야말로 여군에 대한 남군의 성폭력이 솜방망이 처벌로 그치는 이유

손희정 경향신문 칼럼 


2.경향신문 <[정윤수의 오프사이드] 남북합작 스포츠영화 ‘평창’ 개봉할 수 있을까>

스포츠 자체의 내실 있는 교류·선수와 지도자들의 왕래·수준 있는 경기의 감각적인 충만 등이 절대적이다. 일회적인 퍼포먼스로는 ‘동북아 평화’가 요원하다

정윤수 경향신문 칼럼 


3.경향신문 <[기고] ‘아이 낳기 좋은 사회’가 답이다>

육아휴직·유연근무제만 해도 동료가 휴직에 들어갈 때 흔쾌히 받아들이는 문화인가. 가정에서 가사와 육아 등 부부가 공동으로 책임진다는 의식은 형성되어 있는가

신언항 경향신문 칼럼 


[오늘의 말말말]

1. “난파선 한국당에 있지 말고 바른정당에 올라타야”

-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을 향해 한 말

2. “그냥 어디 간호조무사보다도 더 못한 요양사 정도”

- 이언주 국민의당 수석부대표, 조리사에 대해 SBS기자에게 설명하며

3. “광주의 아픔 속에서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그렸다”

- 영화배우 송강호, 개봉을 앞둔 영화 ‘택시운전사’ 언론시사회에서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