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의 소신 “광우병 보도, 의심 가는 사실 말한 것”

[아솎카드] 박근혜 정부, 보수단체 선거동원 문건 나와

2017-07-20 10:38       안혜나 기자 hyena@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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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신문 핵심키워드 ]

#1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 “MBC 광우병 보도가 정상이었나?”
MBC 뉴스데스크의 ‘자해 보도’
“PD수첩이 방영된 뒤… 공포감 증폭”

#2    20일자 종합 일간지 일제히 “미국, 5년 만에 광우병 걸린 소 발견”
농식품부 “수입 가능한 쇠고기는 30개월령 미만”
“광우병 전염 부위인 척수 등 특정위험물질이 제거된 것”
그나마 강화된 검역은 누구 때문?

#3    이효성 후보자 소신 발언
“광우병은 실제로 있는 병이다.”
“(광우병 보도는) 의심 가는 사실을 이야기한 것”

[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

#1    경향신문) “박근혜 정부, 보수단체 ‘선거 동원’ 문건 나왔다”
청와대 캐비닛서 발견 문건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보수단체들이 힘을 모아”
“정부 지원세력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독려하라”
자유총연맹 보수단체 이름 명시
검찰, 문건 작성 경위 등 파악 주력

#2    동아일보) “司正의 방향”
박근혜 정권 말기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
동아일보에 文 정부 사정 관련 기고
“정치 보복 수단으로 오해 소지 줄여야”
“사정, 철저하게 법적 토대 위에서 신속하게”
지난해 10월 민정수석에 임명됐다가 20일만에 사의 표명 논란

#3    조선일보) ”현재 權力이 죽은 權力을 야비하게 짓밟는 것처럼”
최보식 칼럼, 박근혜 청와대 문건 관련 이야기
박근혜에 “무능과 공감 결여, 이해하기 어려운 정신 상태”
그러면서도 “현재 권력이 죽은 권력 야비하게 짓밟는 것처럼 비쳐져”
“울고 싶은 보수인데 자극하지 말라”

[ 오늘의 말말말 ]

#1    “큰 강을 건넜으면 뗏목은 버려야 하는 것”
-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4당 대표의 회동에서 대선에서의 앙금 풀자며)

#2    “들러리 서지 않으려고 청와대 회동 참석하지 않았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수해 복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3    “야 인마” “말이 왜 이리 기냐” “훈계하냐” “너만 잘났냐”
- 친박 김태흠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19일 바른정당 탈당파 장제원 의원에 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