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건재’한 PD수첩과 간첩조작 사건 담당 검사

[아솎카드] 검찰 ‘특수통 전성시대’ 대대적 사정 예고… 조능희 PD “정치검사의 속성” 비판

2017-08-11 10:12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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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삼성의 장충기와 언론의 ‘검은 유착’ 

시사인 단독 보도와 미디어오늘 실명 보도로 큰 논란

그러나…


2. 장충기와 검은 언론 보도 ‘0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주요 일간지의 ‘지면 보도’에서는 관련 기사를 찾을 수가 없어 

한겨레만이 더불어민주당 입장 인용했을 뿐


3. 금권 앞에 순한 강아지 언론

방송 상황도 마찬가지

KBS 새노조 “비열한 결탁, 인터넷 기사조차 없다”

삼성과의 비열한 결탁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경향신문 <MBC 보도국도 제작중단 동참>

MBC 보도국 취재기자 80명 11일 제작 중단 돌입

시사제작국·콘텐츠제작국에 이어 총파업 수순 밟나?


2.조선일보 <[사설] 과학기술계 전체를 무시한 박기영 사퇴 거부>

보수·진보 언론 막론하고, 

“황우석 사태 연루자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사퇴해야”

“오만해지고 있다” 청와대 향해 비판도 


3.경향신문 <검찰 ‘특수통 전성시대’… 대대적 사정 예고>

2008년 광우병 다룬 MBC PD수첩 수사

송경호 검사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으로

조능희 PD “정치검사의 속성” 비판


[오늘의 말말말]

1. “지금 보수 정당에는 영혼과 가치는 다 빠져나갔다”

- 최보석 조선일보 선임기자, 11일자 최보식 칼럼

2. “구국의 심정으로 한국의 과학기술 경쟁력 분석해”

-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 10일 과학계 인사들과의 간담회에서

3. “황우석 사태 당시 과도 있지만 공도 있다”

- 박기영 본부장 인선에 대한 청와대의 10일자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