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이 떠나는 사랑 잡기 위한 몸부림?

[아솎카드]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올 2학기 강의계획서에 소개…“반어법 표현” 해명

2017-08-23 10:29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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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참여정부 시절 대법원 대외비 보고서 만들어 행정처 개혁 내부검토

2005년 9월 대법원, 보고서를 통해 대법원장 밑 소수 엘리트 법관이 인사·예산·정책권한을 독식하는 행정처 문제를 인식하고 

재편방안을 검토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세계일보가 보도 


2. DDT 검출 산란계 농가 2곳 역학조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촌진흥청에 DDT검출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DDT가 어떤 경로로 유입됐는지 역학조사를 의뢰

DDT는 한번 사용시 50년 이상 토양 등에 잔류한다고 알려져


3. 법조계 신주류 ‘서인(서울대+인권법) 인맥’ 뜬다

동아일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되면서 

법무·검찰개혁위원장인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조국 민정수석(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김형연 대통령법무비서관(국제인권법연구회 간사) 등을 ‘서인인맥’이라고 표현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유레카] 731부대와 공영방송 / 김영희>

중국 외교부가 일본 NHK의 ‘731부대의 진실-엘리트 의학자들과 인체실험’편을 극찬

일본 정부는 여전히 진실을 부정하고 있다 

부끄러운 과거를 끊임없이 들추고 기록하는 일본 공영방송 프로그램에서 일본의 양심, 그리고 언론의 사명을 본다

김영희 한겨레 칼럼 


2.한겨레 <[권인숙 칼럼] 군개혁, ‘경험의 벽’은 통곡의 벽인가>

‘군대는 워낙 그런 곳’이라는 기본 틀에 대한 고정관념이 강하고, 

남성들이 경험하는 학교나 회사 등의 조직생활도 비슷해 군대에 대한 문제의식을 키우는 것을 방해한다

권인숙 한겨레 칼럼 


3.경향신문 <[정동칼럼] 한국군의 3대 폐단은 ‘삽질’ ‘부패’ ‘폭력’>

전방에서 일병으로 근무하는 한 젊은 친구를 만나니 군대 간 지 1년 만에 놀랍게 성숙해졌다 

하지만 이는 20대의 어느 시기를 병영에서 보내는 보통의 청년들에게 (거의 저절로) 일어나는 변화이기도 하다

천정환 경향신문 칼럼 


[오늘의 말말말]

1. “데이트폭력, 떠나는 사랑 잡기 위한 몸부림”

-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인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올 2학기 강의계획서에서

2. “당시 나는 ‘노무현 부상현상’은 조만간 깨질 바람이라고 봤다”

-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3. “공직자는 국민과 함께 깨어있는 존재가 돼야지 정권 뜻에 맞추는 영혼 없는 공직자가 돼서는 안 된다”

- 문재인 대통령,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업무보고를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