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청와대, 불법 금품 수수 의혹

[아솎카드] 박근혜 정부 국정원, 당시 靑에 매년 10억씩 총 40억 특활비 제공 의혹

2017-10-31 09:57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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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한중관계 개선될까?

강경화 외교부장관 “조만간 좋은 조치가 있을 것”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 “한중관계를 조속히 안정되고도 건강한 발전 궤도로 되돌리길 바란다”


2. 이건희 차명계좌, 세금을 얼마나?

1987년부터 2007년까지 차명계좌 1021개

2004년 이후 개설된 계좌는 316개

명의신탁이 반복적으로 이뤄졌다면 매번 증여세 내야

“사실상 주식가액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야 할 수도”


3. 신문들, 일제히 홍종학 비판

한국일보 “위선과 내로남불 행태”

한겨레 “언행불일치는 커다란 도덕적 흠결”

조선일보는 홍종학 비판으로 한 면 채워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매일경제 <[단독] “국정원, 매년 박근혜 靑에 특활비 상납”>

박근혜 정부 국정원 매년 10억씩, 모두 40억

박근혜 청와대, 또 불법적인 금품 수수 의혹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는 어디에 썼을까 


2.중앙일보 <‘댓글수사 방해’ 의혹 조사 받던 국정원 직원, 숨진 채 발견>

지난 23일 검찰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30일 추가 조사 예정돼 있었으나 29일 숨진 채 발견

23일 조사에서 상황을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3.서울신문 <[단독] 버스·택시기사 등 특례업종 매달 3.6명씩 ‘과로사 비극’>

연장근로 시간과 휴식시간 규정 지키지 않아도 되는 ‘특례업종’ 노동자

2014년~2016년 매달 3.6명이 과로사

산재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특례업종 종사자도 많아


[오늘의 말말말]

1. “(뉴스배치 조작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런 일이 벌어진 데 대해 사과드린다”

-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전 이사회 의장,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2. “나는 항상 ‘지금 만나는 이 아이가 자기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페미니스트 교사를 경험하고 있는 중일지도 모른다’는 심정으로 아이들과 대화한다”

- 최현희 교사, 지난 26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3. “MBC 노조 역사상 처음으로 승리가 눈앞에 보인다. 그런데 승리란 건 새로운 출발이다. 우리가 가야 할 게 꽃길이면 좋을 텐데, 그렇지 않을 거다”

- 이용마 MBC 해직기자,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