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탈당? ‘철새’ 정치인의 한국당 복귀!

[아솎카드]

2017-11-06 10:56       안혜나 기자 hyena@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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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신문 핵심키워드 ]

#1    군 댓글요원 성향까지 따진 MB
2012년 국군사이버사령부가 댓글 공작 투입 군무원 증원 추진 당시
작성한 내부 문건
VIP(대통령) 강조 사항 “우리 사람을 철저하게 가려 뽑아야 한다”
검찰, 호남 출신 지원자 조직적 배제 정황 포착

#2    원세훈 재판 방해한 국정원 검찰
2014년 국정원 내 ‘간부·실무 TF’ 팀장이던 이제영 부장검사가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재판 핵심 증인 심리전단 직원의
러시아 출장 기획해 실행.
심리전단 박아무개 직원은 극우단체 정부 옹호 신문광고 게재 지휘,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취소 공작 등 논의한 인물

#3    바른정당 ‘이별 의총’ 후 집단 탈당
바른정당 소속 의원 20명 중 9명
(김무성·김용태·김영우·강길부·정양석·주호영·이종구·홍철호·황영철)
6일 오전 탈당 선언 예정.
전당대회 연기 후 통합 논의 제안에 합의 못 하고 마무리.

[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 

#1    경향신문) 아이디 2만개로 ‘반대 폭탄’… ‘다음’ 댓글, 찬반 조작했다
박근혜 정권이 탄핵 위기에 몰린 지난해 말 포털 다음에서도 댓글 공작 정황
수백 개에서 2만개 이상 추천을 받은 누리꾼 댓글의 추천·반대수가
일자리 단위까지 정확히 일치.
수만 개 주민등록번호·ID 생성 능력을 가진 기관은?

#2    국민일보) 역대정권 관행?… 막 써도 되는 통치자금 없다
검찰, 국정원을 관리·감독하는 대통령이 특수활동비 임의로 쓴 자체가
‘국고를 뇌물로 받은 행위’ 확신.
사용처 수사는 이영선·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 조사가 중요. 열쇠 될 전망.
두 사람은 박근혜와 최순실 간 연결고리

#3    세계일보) 우병우만 남은 국정농단 수사… 檢의 세 번째 칼은 통할까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
우병우 전 민정수석 피의자로 3번째 구속영장 청구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재임 시절 추명호 전 국정원 국장 시켜
이석수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등 사찰 혐의

[ 오늘의 말말말 ]

#1    “미국은 우리의 동맹이지만 일본은 동맹이 아니다”
- 문재인 대통령, 지난 9월 한·미·일 정상회동에서 아베 총리의 한·미·일 연합 군사훈련 요구에 대해

#2    “당을 지키겠다는 것이고,
바른정당이 국민과 약속했던 그 길을 가도록 노력하겠다”
- 유승민 의원, 5일 바른정당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3    “해직기자들은 YTN의 자산이라고 생각,
이들에게 많은 역할을 부여할 것”
- 최남수 YTN 사장 내정자, 5일 한겨레와 전화통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