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진상규명 우리가 그렇게 반대했냐”는 한국당

[아솎카드] 누구나 아는 한국당의 과거… 세월호 교통사고 치부· 유가족 비난·특조위 세금도둑 몰기도

2017-11-28 10:18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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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이건희 차명계좌 더 있다 

2008년 밝혀진 1199개 차명계좌 외에 추가 차명계좌 발견

‘비자금 목적’의심, 수사 여부에 촉각


2. 김영란법 개정 불발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 10만 원으로 올리는 개정안 

국민권익위서 ‘부결’


3. 송영무 장관 ‘미니스커트 발언’ 논란 

JSA에서 연설 짧게 하는 게 좋다며 

“미니스커트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고 발언

비판 일자 사과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경향신문 <[난민, 길을 묻다](3) ‘가난한 외국서 온 사람’ 부정적 인식에 정착 제도도 ‘보수적’>

한국에도 난민이 있다

“분쟁 중인 고국으로 쫓겨나지 않는 심리적 안정 때문에 난민 신청”


2.경향신문 <세월호는 ‘교통사고’… 특조위 ‘세금 도둑’ 몰아>

“세월호 진상규명 우리가 그렇게 반대했냐”는 한국당

누구나 아는 과거

세월호 교통사고로 치부하고 유가족 비난·특조위 세금도둑 몰기도 


3.한겨레 <학생들 ‘나쁜 일자리’ 내몬 특성화고 교장들, 취업률로 성과급 받았다>

현장실습 제도의 문제

교사가 전화돌려 주먹구구식으로 통계 만들어

성과에 따른 차등지원도 문제


[오늘의 말말말]

1. “계속 출석을 거부하면 (궐석)재판을 할 수 있다”

- 박근혜 재판 김세윤 재판장

2. “선배가 나한테 이럴 수 있냐”

- 재판 과정에서 밝혀진 이석수를 향한 우병우 전 수석의 과거 발언

3. “미니스커트 짧으면 짧을수록 좋아”

- 송영무 국방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