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이 이처럼 저질 방송을 남발하는 나라가 어딨나”

[아솎카드] 예산안 오늘 통과 가능할까…공무원 증원 등 핵심 쟁점 여전히 입장차 커 난항 예상

2017-12-04 09:48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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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급유선과 충돌… 13명 사망·2명 실종

3일 오전 22명이 탄 선창 1호와 충돌한 명진 15호의 선장과 갑판원,

업무상 과실치사로 긴급체포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에 나서


2. 국회선진화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예산안 처리 시한 넘겨 

2014년 개정 국회법 시행 이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12월2일)을 넘겨

4일 여야는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했지만 

공무원 증원 등 핵심 쟁점은 여전히 입장차가 커

여당의 날치기를 막기 위해 도입된 선진화법은 

여소야대 정국에선 무력화된다는 평가도 나와


3.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1위)·멕시코(16위)·스웨덴(18위)와 한 조

한국 축구 대표팀, 내년 6월18일 스웨덴,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대결

강호들인 만큼 16강을 위해선 앞선 두 경기에서 무조건 1승1무를 기록해야 한다는 분석

신태용 감독 “최상의 조도, 최악의 조도 아니”라며 자신감을 보여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세상 읽기] 한국의 방송은 민주주의의 적이다 / 김누리>

한국에서 방송이 존재하는 이유는 실로 우민화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공영방송조차 국민을 얕잡아보며 이처럼 저질 방송을 양산하는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김누리 한겨레 칼럼


2.경향신문 <[미디어 세상] 방송, 정략의 대상이 아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5개월 가까이 휴업 상태다 

방송이나 정보통신사업자가 시민사회의 공적 가치를 침해해도 이를 제재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김서중 경향신문 칼럼 


3.경향신문 <[NGO 발언대] 주거복지의 본질 외면하는 정부 대책>

임대주택 시장 안정에 가장 효과적으로 영향을 끼칠 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인상률상한제를 제외한 것은 정부 스스로 제 역할을 유기한 것에 불과하다

민선영 경향신문 칼럼 


[오늘의 말말말]

1. “홍준표 대신 젊은 인물로 당 얼굴 바꿔야”

- 서병수 부산시장 신동아 인터뷰

2. “차라리 북한을 취재하는 게 더 쉬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여러 차례 들었다”

- ‘삼성 제국’을 출간한 제프리 케인, 삼성을 취재하는 게 어렵다며

3. “매독에 대해 일본에 오는 중국인 증가율과 인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왔다”

-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 도쿄도 가쓰시카(葛飾)구 의원,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혐오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