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의혹 KBS이사에 대한 조치, 방통위는 왜 머뭇거리나

[아솎카드] 2012년 대선 앞두고 “국정원 대선개입 없다” 경찰 발표, 국정원이 수사결과 자료 먼저 받았다

2017-12-11 09:50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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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KBS 총파업에 ‘고춧가루’ 뿌리는 언론

12일이면 100일 맞는 KBS 새노조의 파업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고대영 사장 퇴진’ ‘비리 KBS 이사 해임’


2. 비난을 위한 비난하는 한국경제신문

““변호사·교사·언론인도 ‘장외투쟁’”

“‘밥그릇싸움’ 싸늘한 시선도”

“새 정부 들어 ‘광장 정치’ 행태가 심해져”


3. 방통위는 KBS 이사 해임 언제 하나? 

그러면서 

“시민들은 ‘전문직들의 밥그릇 싸움’ 싸늘한 시선”

한겨레 사설은 “최장기 파업, 책임은 머뭇거리는 방통위”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단독] 경찰, “대선개입 없었다”는 수사결과도 미리 국정원에 줬다>

2012년 대선 앞두고 “대선 개입 없다” 발표한 경찰

국정원, 수사 담당 경찰서보다 먼저 수사결과 자료 받아

검찰, 김병찬 서울용산경찰서장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불구속 기소 예정


2.경향신문 <[단독] “박주원, ‘DJ 비자금’ 몇 번이나 확언 이제 와서 ‘가짜뉴스’ 폭로라니 황당”>

경향신문, ‘DJ 비자금’ 의혹 제기 주성영 전 한나라당 의원 인터뷰

제보자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의 ‘입 맞춰달라’ 회유 폭로

주 전 의원 “박주원, 제보자로 언론 공개된 후 여러 차례 나한테 전화”

“박주원, 2006년 DJ 비자금 제보를 하겠다며 찾아와”

“이제와 발뺌 모자라 ‘가짜뉴스’라니”


3.아주경제 <​[허남진칼럼] 새 MBC, MB정권 흔들던 기세 현 정권에도>

중앙일보 논설주간 출신 허남진 아주경제 논설고문의 훈수

“MB 정권 뒤흔든 과거처럼 MBC, 현 정권도 똑같은 무게로”

“최승호, 맺힌 한(恨)을 품고 점령군이 되어 돌아와”

‘4대강 사업 찬동인사’ 꼽힌 허 고문

‘4대강, 수심 6m의 비밀’ 편으로 PD상 휩쓴 최승호


[오늘의 말말말]

1. “김재철, 고약한 노동법 위반 사범”

- 전성철 동아일보 사회부 차장, 11일 검찰의 ‘적폐청산’ 수사 비판하며

2. “내가 맞아서 다행”

-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 10일 안철수 지지자에게 달걀 맞고

3. “국민들은 싸우는 정당에 눈길 안 줘”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0일 조선대 당원 토론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