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이건희 차명재산 알고도 뭉갰나

[아솎카드] 국세청, 2011년 이건희 탈루세액 1천억 여 원 적극 수사의뢰 안해… 대부분 공소시효 넘겨

2017-12-29 10:56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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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통일부 TF의 역주행”이라는 조선일보

‘대통령 일방지시로 개성공단 전면중단’ 발표 나오자

TF 위원 이력보고 “편향된 인사들의 편향된 결론” 평가도


2. 박근혜 국정원 ‘MB 정부 UAE 원전 이면계약’ 의혹 조사   

청와대→남재준→국정원 감찰실장, 지시 하달 정황

“이면계약 과정, MB 국정원 모종의 역할했을 것”이란 의혹도 나와


3. 국세청, 이건희 차명재산 알고도 뭉갰나

국세청, 2011년 이건희 탈루세액 1천억 여 원 납부 인지

그러나 적극 수사의뢰 안해, 대부분 공소시효 넘긴 상황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서울신문 <유족이 떠안았던 ‘과로사 입증 책임’ 근로공단이 지게 된다>

주 60시간 일한 경우 ‘당연 인정’

입증책임, 유가족 → 근로복지공단


2.한겨레 <정부 “가상통화 투기, 더는 방치 못해”>

정부 ‘비트코인’ 규제 나서

자금유입 억제 위해 실명 계좌서만 입출금 가능하게

불건전 거래소 퇴출도 


3.경향신문 <출근길에 이런 날벼락이… 크레인이 버스 덮쳐 16명 사상>

서울 강서구 철거현장 70톤 크레인, 굴착기 올리다 꺾여

또 크레인 사고… 노동자·시민 안전 문제 도마 위에


[오늘의 말말말]

1. “합의는 1mm도 움직이지 않겠다”

- 아베 신조 일본 총리

2. “마치 MB정권이 비리가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

- 이명박 전 대통령 측, MBC 언론중재위 제소하며

3. “기울어진 운동장 평평하게 바로잡고자 하는 것”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하도급거래 공정화 종합대책 발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