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에게 정두언 전 의원이란…

[아솎카드] 정두언 “MB가 자신이 다스 만들었다고 말했다” 언급 … 국정원 돈은 내돈? 박근혜의 어이없는 ‘씀씀이’

2018-01-05 10:17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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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트럼프 “문재인 대통령 100% 지지”

평창올림픽 기간 중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하지 않기로 한미정상이 합의

이에 따라 보통 3~4월에 개최된 키리졸브 및 폴이글 한미연합훈련은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끝나는 3월18일 이후로 연기될 전망


2. 국정원이 박근혜에 상납한 특활비, 기치료·문고리 3인방 용돈 등

검찰에 따르면 박근혜, 국정원이 상납한 35억 원의 대부분을 

차명 휴대전화, 기치료·운동치료·주사비용 등 사적 용도로 쓰거나 최순실씨, 문고리 3인방에게 나눠

검찰, 박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국고손실,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기소


3. “피해자 뜻 어긋난 한일 위안부 합의” 문재인 정부 사과 

문재인 대통령, 4일 위안부 할머니 8명 청와대에 초청해 함께한 오찬에서 

위안부 합의한 것에 대해 “죄송하고 대통령으로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해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김종철 칼럼] ‘소녀상’이 있어야 할 곳>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현재 베를린의 도시 중심부에 나치독일의 희생자들 추모비가 세워져 있듯이, 

위안부 관련 ‘소녀상’은 서울이나 부산이 아니라 도쿄나 오사카에 세워져 있는 게 마땅하다

김종철 한겨레 칼럼


2.경향신문 <[기고] 한국 교육정책의 중심에 학생이 있는가>

미국 버지니아주 고등학교 3곳,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목표에 맞춰 수강할 과목과 과외활동을 정하고 

개별 일정에 맞춰 등교와 하교를 하게 된다

류태호 미국 버지니아주립대 교수 경향신문 칼럼


3.한겨레 <[장흥배, 을의 경제학] 자녀 죽이는 부모 괴물은 어디서 왔나>

광주 세 아이 화재 참사에서 경제능력을 상실한 부모의 기초수급자 신청이 거절되고, 

아이들이 간장에 밥을 비벼 먹으며 굶주리고 있다는 게 확인됐다 

아동학대를 획기적으로 줄이려면 절대적·상대적 빈곤과 불평등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

장흥배 한겨레 칼럼


[오늘의 말말말]

1. “회의적인 반응 보였다면 함께 회의해보겠다”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손학규 고문이 자신의 역할이 없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질문에

2. “유승민과 홍준표는 똑같아요”

-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 인터뷰에서 바른정당과 통합에 반대하며 

3. “MB가 자신이 다스 만들었다고 말했다”

-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