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MB가 특활비 상납 지시했다”

[아솎카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정원 특활비 수수 지시 주범, 검찰 잠정결론 내려

2018-02-06 10:17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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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신문 핵심 키워드]

1. 이재용이 풀려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심 판결서 집행유예 선고

다수 언론은 삼성 입장 부각


2. 검찰 “이명박이 특활비 상납 지시”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정원 특활비 수수를 지시한 주범이라는 잠정결론 내려


3. 김영남 방남한다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남한 방문

경향신문 “모처럼 대화 기회를 걷어차선 안 돼”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경향신문 <[‘침묵’에서 ‘미투’로] ③성매매도 업무의 일환? ‘농담’과 성폭행 사이, 직장에 뿌리박힌 잘못된 성 의식>

성매수를 가볍게 보는 문화 문제, 

조직위계질서와 결합되면

피해자에겐 맞서기 힘든 벽이 된다


2.중앙일보 <관리비 더 내고 근무시스템 바꿔 경비원들과 행복한 동행>

경비원 감원 막은 착한아파트들

“커피값 아껴 최저임금 인상분 충당 가능하다”


3.한국일보 <수백 도 열로 굽고 볶고… 화재 위험 눈감은 병원 내 식당가>

병원 환자 방문객 편의시설 명목 식당 등 부대사업 열중

안전 우려 크지만 규정상 제한 없어


[오늘의 말말말]

1. “아직 자유대한민국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 항소심 재판부”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2. “참으로 부끄러운 판결”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3. “정치권력 앞에서 약자일 수밖에 없는 기업의 수난”

- 한국경제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