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아들 이시형, ‘다른 협력업체 강탈’ 폭로 나와

[아솎카드] 다스 부사장 통화 녹취에서도 확인… 이시형, 2014년 에스엠 세운 뒤 “사업권 넘겨라”

2018-02-13 10:29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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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신문 핵심 키워드]

1. 현직 부장검사, 성범죄 혐의로 긴급체포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수사 확대

‘셀프 조사’ 한계 뛰어넘나… 현직 부장검사 긴급체포인 만큼 구체적 제보라는 예측도


2. 이시형 다스 전무, 다른 협력업체 강탈했다는 폭로 나와

2014년 요청 따라 공장 설립했지만 

이듬해 MB 아들이 에스엠 세운 뒤 승계 작업이라며 “사업권 넘겨라”

다스 부사장 통화 녹취서도 확인돼


3.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

 ‘워싱턴포스트’ 보도

“문 대통령과 두차례 회동서 남북대화뒤 북미대화 합의”

 트럼프와 매일 통화해 협의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이재용 2심 판결, 대법원 판례와도 충돌”>

대법원, 2013년 이른바 ‘왕재산 사건’에서 간접증거를 국가보안법 회합 유죄 증거로 인정 한바 있어

당사자가 파일 작성 부인했지만 법원이 간접증거 인정 

안종범 업무수첩과 김영한 업무일지 증거능력 인정안한 이재용 판결 대법원 판례와 충돌


2.동아일보 <해병대 같은 연수, 억지 춘향 장기자랑… 나 취직했다! 나 사표냈다>

입사하자마자 퇴직준비하는 청년들 늘어

해병대같은 연수·억지 장기자랑·강제 새벽출근까지 시켜

군대식 신입교육에 애사심사라지고 관두고 싶어져


3.조선일보 <“동료들의 눈빛 비명 보고 포기”>

4050 두 가장의 다른 선택, 아이없는 소설가 장강명, 아이 둘 키우는 경제학자 우석훈 

장강명 “10년차 부부지만 아이 안낳기로 합의하고 정관수술받아”

우석훈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은 돈만 갖고선 배우긴 어려운 즐거움있어”


[오늘의 말말말]

1. “내년 전국체전 100주년, 서울과 평양 동시 개최 제안한다”

- 박원순 서울시장 

2. “우파진영의 통합 완성”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이재오 입당에

3. “다스 120억 외 상당한 규모 추가 비자금 포착”

-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