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노동자를 육성해 중산층을 만들었다?

[아솎카드] 조선일보 류석춘 교수 인터뷰 논란 … 소환만 남은 MB, 보수언론도 이제 외면하나

2018-02-20 10:50       안혜나 기자 hyena@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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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신문 핵심키워드 ]

#1    “4050의 미투… 늦은 고백 아닌 묵혀온 고통”
40세 이상 여성들의 적극적 미투 참여
오랫동안 숨죽여 온 상황 방증
한 피해자“4년 만에 나타나? 4년이나 걸린 것”

#2    “MB 소환만 남았다”
경향신문 “다음 달 초, MB 검찰 소환될 듯”
MB의 집사 김백준·재산관리인 이병모 줄줄이 소환
김백준 “MB, 삼성 대납 소송비 중 남은 금액 갖기로 해”

#3    문 대통령, 미국 무역 압박에 강경대응 주문
“불합리한 보호무역 조치, 당당하고 결연히 대응”
‘한·미 FTA 개정 협상’도 거론
“외교 보다 경제논리 강조한 정공법” 분석

[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

#1    한국일보) 농어촌 ‘마을 노비’ 전락한 코리안 드림
농어업 외국인 노동자 ‘노동법 사각지대’
장시간 노동·임금체불 다반사. 1주일에 3번 불법파견 노동도

#2    한겨레) 독일 최저임금 도입 3년…정규직 늘고 임금격차 줄었다
독일 성공 요인
①10년 간 준비 ②단계별 확대 시행 ③2년 주기 고용 평가
소모적 갈등 줄이고 정규직 고용 늘어

#3    한국일보) 공직사회, 미투 무풍지대인 까닭은
제도는 민간보다 뛰어나
회피·묵인 문화, 경직된 조직 분위기 탓
신고제도 활용도 낮아

[ 오늘의 말말말 ]

#1    “18년간 일어난 아주 나쁜 관행… 더러운 욕망 주체 못했다”
- ‘성폭행 의혹’ 이윤택 연출가 사과발표 중

#2    “박정희는 노동자를 착취했는가? 그들을 육성해서 중산층 만들었다”
- 류석춘 교수 조선일보 인터뷰

#3    “다음엔 내 차례냐? #MeNext?”
- 플로리다 고교 총격사건에 분노한 미국 10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