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성폭력 결국 터졌다… 6년 간 성폭력 종교인 681명

[아솎카드] 천주교 신부 성폭력 시도 폭로, 해당 교구 “사죄한다”… 개신교·불교계도 “상황 심각”

2018-02-26 10:03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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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신문 핵심 키워드]

1. MB 소환 기정사실… ‘다스 소송비 삼성대납’ 문건 확보

검찰, 이시형 불러 비자금 등 추궁… “영장 청구는 당연한 수순” 입장

MB, 월 12만5천달러 소송비 대납 보고받아


2. 결국 터진 종교계 성폭력… 올 것이 왔다

천주교 신부 성폭력 시도 폭로, 해당 교구 “사죄한다”

6년간 성폭력 종교인 681명, 개신교·불교계도 “상황 심각해”

성직자 절대적 권위로 조직적 은폐 가능한 구조


3. 조선일보, 김영철 ‘과잉의전’ 비판에 집중

조선일보 “천안함 주범에 군사도로 열어줘, KTX 안서는 역에 특별정차도”

북한 북·미 대화 의지표시에 “비핵화·천안함 한마디 없어”

2014년엔 “북 김영철과 대화 피할 이유 없어”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경향신문 <검찰,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김장수 피의자 조사>

세월호 참사 발생 시간 조작 및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 무단 변경

김장수 소환, 김관진도 ‘피의자 소환’ 임박


2.한겨레 <국제적십자위원회까지…“2015년 이후 성매매로 21명 해고·사직”>

성폭력 사건으로 2015년 이후 21명 해고·사임 발표

‘성추문’ 세이브더칠드런·옥스팜·유니세프·국경없는 의사회 등 파문 차단에 고심


3.한국일보 <게스트하우스 가장한 민박 ‘안전 무방비’>

일반 숙박업과 달리 신고제, 누구든지 참여 가능

비상구 설치, 신원 확인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

“기본 안전시설 의무화 필요” 지적돼


[오늘의 말말말]

1. “김영철이 개구멍으로 들어온 것 같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2. “마늘밭에서 올림픽 은메달을 캤습니다. 오늘은 ‘의성의 날’입니다”

- 여자 컬링 결승전 경북 의성실내체육관 단체응원전 중

3. “진보적 인사는 성범죄를 저질러도 감춰 줘야 하는 것이냐”

-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