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창업 자금은 100% ‘이명박 부담’

[아솎카드] 다스 창업 자금 4억여원 MB가 부담… 검찰 “대통령 당선 무효 연결될 수 있던 중대 사안”

2018-03-21 10:29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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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신문 핵심 키워드]

1. 21일자 1면 주요 언론 기사는?

경향신문 “법원, 내일 이명박 구속영장 심사… MB ‘불출석’”

동아일보 “MB ‘내일 영장심사 출석 않겠다’”

서울신문 “MB 내일 운명의 날”(1면 하단) 

중앙일보 “‘대통령 재임 중에도 MB, 위법행위 했다’”

한겨레 “‘다스 설립자본금 MB가 전액 냈다’” 

한국일보 “85년 정세영이 권유해 다스 설립… 처남 내세워 자금줄 활용”


2. 조선일보는 MB 기사 10면 하단에 배치

“MB, 내일 영장심사 불출석 자택에서 결과 기다릴 듯”

“검찰 ‘MB, 30년 전 개인 돈으로 ‘다스’ 차명 설립’”

검찰이 밝힌 사실관계만 나열

중앙·동아일보와도 다른 편집


3. 보수·극우 지지층 겨냥한 편집으로 보여 

오늘자 조선일보 1면은 “청와대, 개헌 ‘3부작 이벤트’”

조선일보 “청와대의 ‘개헌 여론몰이 3부작’ 중 1편 시작”

청와대 비판의 논조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85년 현대차 회장 권유로 다스 설립… MB가 자본금 전액 냈다”>

검찰, 구속영장 청구서에 적시

검찰 “대통령 당선 무효 연결될 수 있던 중대 사안”

다스 창업 자금 4억여원 100% ‘이명박 부담’


2.한겨레 <[한겨레 프리즘] MB의 죄는 단죄할지라도 / 석진환>

검찰의 피의 사실 공표와 언론의 받아쓰기

MB 수사 때도 반복

“칼은, 찌르되 비틀지 마라”

엄정한 처벌은 당연, 망신주기는 경계해야


3.경향신문 <[서민의 어쩌면] MB에게 없는 것들>

MB에겐 “친·인척, 측근, 지지자, 융통성이 없다

개념·안보의식도 없고 안 해본 일도 없다.”

서민식 풍자 돋보여


[오늘의 말말말]

1. “이미 검찰에서 입장을 충분히 밝혔다”

- MB 비서실, 20일 법원 영장심사 불출석 밝히며

2. “검찰 성과 있지만 피의 사실 공표 등 오점도”

- 이재용 서울경제 사회부 차장, 21일 서울경제 칼럼

3. “대통령으로서 깨끗하게 해오려 했는데”

- MB, 20일 영장심사 불출석 결정한 뒤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