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돌입

[아솎카드] 2007~2017년 발표된 논문 조사 결과, 49개 대학에 자녀 이름을 논문에 올린 공저자로 사례를 적발

2018-04-05 10:45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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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신문 핵심 키워드]

1. 미·중, 보복관세 무역전쟁 격화

미국은 중국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 산업을,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아픈 손가락’인 농산물을 겨냥해 무역전쟁에 돌입

미국 무역대표부, 60일의 조정 기간을 거친 뒤 보복관세 부과를 최정 결정


2. 환경부, 택배 등 과대포장 관리감독 나선다

환경부, 포장 규제가 따로 없는 온라인 포장재의 

적절한 질과 양을 권고하는 지침을 만들어 올해 중 배포할 예정

대형마트 등에서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비닐봉투의 사용량도 줄일 계획


3. 교육부, 논문 자녀 ‘끼워넣기’ 56건 추가 적발

교육부, 2007~2017년 발표된 논문을 조사한 결과 

49개 대학에 자녀 이름을 논문에 올린 공저자로 사례를 적발

 교수 86명, 논문 건수 138건

이번 조사는 직계 가족만이 조사 범위라 

친척과 지인 등을 올린 사례에 대한 조사도 필요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세상 읽기] ‘문재인 케어’의 민주화 / 김창엽>

임종에 가까운 환자를 딱 석 달 더 살리는 비싼 신약을 새로 건강보험에 포함해야 할지, 의사, 약사, 보건 전문가, 경제학자끼리 결정할 수 있을까? 그렇게 맡기는 것이 바람직할까?

김창엽 한겨레 칼럼


2.경향신문 <[역사와 현실] 문화의 위기>

문화란 무엇인가. 지멜은 그것을 “영혼의 완성”이라고 보았다. 삶의 유일하고 최종적인 목적이라고 말했다. 삶의 목적이 바로 문화라니. 결코 쉬울 리도 없지마는,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는 것이 지멜의 ‘문화’이다

백승종 경향신문 칼럼


3.한겨레 <[편집국에서] 평양발 ‘짤’ 사태 / 김은형>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선 김정은과 아이린의 외모가 보여주는 그 불균형의 간극만큼이나 벌어졌던 남북관계가 자석처럼 확 당겨지는 듯한 그 드라마틱한 순간이 생뚱맞으면서도 신기하기 때문

김은형 한겨레 칼럼 


[오늘의 말말말]

1. “박근혜, 무슨 얘기를 해도 무죄라고 생각한다”

-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언니 박근혜씨 1심 선고를 앞두고

2. “하나은행, 채용 때 특정대학 우대, 서울대·카이스트 1등급”

-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하나은행 채용비리에 대해 추가로 폭로하며 

3. “야권의 대표선수, 안철수”

-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