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경찰, 시민단체·대학·언론사 출입 중단하기로

[아솎카드] 경찰, 치안정보 수집 명복으로 민간기관 출입 행위 중단… 폐지요구 거센 경찰청 정보국은 명칭 바꾸기로

2018-04-12 10:29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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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신문 핵심 키워드]

1. ‘외유성 출장’ 의혹 김기식 금감원장 진퇴두고 공방

‘정치자금 땡처리’ 의혹 등 논란이 연일 터지면서 김기식 금감원장 퇴진을 요구하는 야당 목소리 커져

여당, 야당의 공세를 “악의적 흠집내기”라고 대응했지만 선거를 앞두고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나와


2. 대입 개편안 국민에게 떠넘긴 교육부

정부, 현 중3이 치를 2022학년 대입 개편안 발표

통상 2개 시안을 내 의견을 거치던 것과 달리 국가교육회의는 앞으로 4개월간 100개 이상의 정책 시나리오 검토해야

지난 8개월간 허송세월을 했다는 비판나와


3.정보경찰, 민간기관 출입 중단

경찰, 치안정보와 정책정보 업무 중 정책정보 수집을 전면 중단하고,

치안정보 수집 명목으로 시민단체 등 민간기관을 출입해온 행위도 중단

폐지요구가 거센 경찰청 정보국은 명칭을 바꾸기로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야! 한국 사회] 돈이 된다 / 이라영>

여성이 경제력을 갖는 현상을 두려워한다는 뜻이다. 그동안 여성 착취로 돈을 벌 수 있었던 구조의 붕괴를 두려워하는 속마음을 무의식중에 드러낸다.
이라영 한겨레 칼럼


2.경향신문 <[경제와 세상] 균형발전, 광역권·생활권 육성부터>

결국 지방자치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인재와 자금, 일자리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광역권과 생활권을 육성하는 것이 해답이다.
변창흠 경향신문 칼럼


3.한겨레 <[탈북인의 낮은 목소리] ‘혼자’에서 ‘같이’로 / 진나리>

저는 북에서 왔습니다. 올 때 갖고 온 것이라고는 중국에서부터 입고 온 옷과 가방이 전부였습니다. 그 옷과 가방도 탈북 후 한국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중국의 시장에서 산 것이었습니다.
진나리 한겨레 칼럼


[오늘의 말말말]

1. “서울, 공짜 하향평준화 정책으로 침체”

-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현 서울시 정책에 대해

2. “대한민국 좌파 광풍서 구하겠다”

-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후보 출마 기자회견에서

3. “‘원칙’을 강조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매몰차게 다그친 사람이 당시 참여연대의 김기식씨”

- 노무현 정부 청와대 초대 홍보수석을 지낸 이해성 바른미래당 부산 해운대을 지역위원장, 페이스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