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명의 기자들 정상회담 취재 나선다

[아솎카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미국, 응답률 30% 미만 여론조사는 폐기” 주장했지만 역시 거짓

2018-04-25 11:02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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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신문 핵심 키워드]

1. 남북정상회담 D-2

문재인 대통령,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대표부 기능을 하는 남북의 상설 협의·연락사무소 판문점에 설치 제안할 방침

남북 당국 대화의 정례화·상시화·상설화 추진

정상회담 취재 신청 내외신 취재진 2850명. 외신만 40개국 184개 매체 869명


2. 물 건너간 6월 개헌

6·13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투표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안 처리 시한(23일) 넘기면서 6월 개헌 최종 무산

문 대통령 “위헌 결정 국민투표법 3년 넘게 국회가 방치, 내 상식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

대통령 발의 개헌안 국회 통과 가능성 매우 낮아


3. 드루킹 댓글활동 자금 의혹

경찰, 드루킹이 운영하는 경공모(경제적 공진화 모임) 자금 출처와 사용처 등 파악에 박차

중앙선관위, 지난해 5월 대선 때 경공모 4개 은행계좌 추적 결과 8억 원이 입금되고 2억5000만 원 드루킹 계좌 등으로 빠져나간 사실 확인해 검찰에 수사 의뢰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노컷뉴스 <[팩트체크] 홍준표 “미국에선 응답률 30% 미만 여론조사는 폐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미국에서 응답률 30% 미만 여론조사는 폐기한다”는 주장은 거짓 

미국은 여론조사 공표를 제한하는 응답률 기준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여론조사 결과 공표 시 응답률 의무적 기재 아님


2.세계일보 <‘남·북·미 + 중’…文대통령의 평화체제 ‘큰 그림’>

문 대통령이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통화에서 종전 선언을 위한 주체로 ‘최소한 남·북·미 3자’를 규정한 것은 정부의 한반도 평화체제 로드맵이 보다 구체화했다는 의미


3.한국일보 <‘공감 수 제한, 시간제한 도입’ 네이버, 댓글 개선안 냈지만…>

네이버가 25일 댓글 운영 정책 개선안 발표

클릭할 수 있는 ‘댓글 공감 수’를 제한하고 댓글을 연속으로 달지 못하도록 시간제한을 두는 방안

하지만 여러 계정을 사용하거나 인터넷프로토콜(IP)을 우회하면 얼마든지 규정을 빠져나갈 수 있어  


[오늘의 말말말]

1. “종전선언은 최소한 남·북·미 3자 합의가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다”

- 문재인 대통령,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2. “남북정상회담에서 비핵화 문제에 얼마큼 진전된 안이 나올지 관심”

- 황웅재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3. “하나의 계정으로 동일한 기사에 작성할 수 있는 댓글 수 3개로 제한할 것”

- 네이버, 25일 발표한 ‘뉴스서비스 댓글정책 개선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