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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재승인 여부 청문회 앞두고 “새로 태어나겠다”

[단독] 22일 재승인 결정 앞서 청문회 실시 확인…급작스런 개편발표 왜? "청문회 앞두고 개선의 진정성 보이는 차원"

2017년 03월 20일(월)
금준경·이하늬 기자 teenkjk@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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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승인 심사 결과 합격점수를 받지 못한 TV조선에 대한 ‘재승인 거부’ 청문회가 예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TV조선은 청문회를 앞두고 대대적인 ‘개편안’을 내놓았다.

TV조선은 대대적인 개편안을 20일 공개했다. 조선일보는 20일 “새 봄, TV조선이 새로 태어납니다” 기사를 내고 △보도·교양·예능 프로그램 1:1:1로 균형 편성 △예능·교양 등 상반기에만 10개 넘는 프로그램 제작 △출연자 심의제재 1회 받으면 퇴출 등 편파방송 개선을 골자로 하는 쇄신안을 발표했다. 오는 4월 그동안 심의재재를 받아온 ‘박종진의 라이브쇼’, ‘시사Q’, ‘정치옥타곤’을 폐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 20일 조선일보 보도. 2면 탑기사로 대대적인 TV조선 개편을 예고했다.
▲ 20일 조선일보 보도. 2면 탑기사로 대대적인 TV조선 개편을 예고했다.

방통위는 TV조선을 대상으로 22일 ‘재승인 거부’ 법정 청문회를 열 계획인데, 대대적인 개편이 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방송법 101조는 ‘재허가 또는 재승인을 거부하는 경우 ’허가 승인 또는 등록을 취소하는 경우‘에 한해 “청문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방통위원들은 22일 청문회를 열고 23일 논의, 24일 전체회의 의결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지난 6일 열린 의견청취 형식의 첫 번째 청문회에서 TV조선측은 △논란이 된 프로그램 폐지 등 오보·막말·편파방송 개선 △시사보도 장르 비율을 줄이고 골고루 편성할 것 △콘텐츠 투자계획 확대를 개선책으로 제시했다.

▲ 종합편성채널4사 로고.
▲ 종합편성채널4사 로고.

그러나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개선한다고 해도 말로 하는 약속은 믿기 힘들다”면서 “분명하게 이행할 수 있다는 근거가 필요하다”고 밝히자 보도를 통해 쇄신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 관계자는 “조선일보의 보도는 청문을 앞두고 TV조선이 진정성을 드러내는 차원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TV조선에서는 재승인 심사 결과를 통보받은 이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임원진이 방송통신위원회,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TV조선 관계자는 "TV조선에는 조선일보 출신들이 많다"면서 "신문 쪽 사람들은 방통위가 갑 오브 갑이라는 걸 몰랐던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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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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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dml 2017-03-24 09:34:12    
좃 썬!!!!아웃시켜라 방통위야
1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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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퇴출 2017-03-22 11:43:48    
그 조잡한 패널들과 눈도장찍어보겠다는 사회자들의 편협한 태도들은 목소리의 높낮이만 봐도
알 수 있다. 너네들이 언론이냐,,,,잡배들이지,,,,우리가 너네 광고를 간접비용대는 사람들인데
이제 문닫을 각오해라,,,너네들이 박근혜 만들었잖아!!!!!!!!!!!!!!!!!!!!!!!!!!
1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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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패방 2017-03-22 09:35:40    
조선은 언론이 아니다 권력의 나팔수다 국민을 위한 방송이 아니므로 반듯이 패방해야 마땅함
5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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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03:28:37    
절대 봐주면 안됨.
6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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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적폐 2017-03-21 12:54:11    
봐주면 또다시 문제가 된니 일벌백계해야 한다. 친일파 척결 못해서 이 난리통을 격는데 절대 봐주면 안된다.
12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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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또 2017-03-21 12:51:18    
조선일보는 절대 다시 태어날수 없다에 1조원을 걸어도 됩니다. tv조선, 동아tv는 부패정치인보다 더 위험하고 악랄하다. 조선일보는 친일파 후손으로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아래 일제 적폐청산없이 정재계에 흡수되어, 기득권에 편승하여 친군부독재, 친일, 친미, 대기업에 달라붙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패한 정권의 목소리만을 조직적으로 악랄하게 반세기동안 대변해온 적폐언론의 1등 주자가 조선일보, 조선tv이다. 일반대중을 개돼지로 생각하는게 조선일보의 신념. 이런 조선일보가 새로 태어날 가능성보단, 내일 서쪽에서 해가 뜰 가능성이 더 크다.
1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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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아님 2017-03-21 01:33:29    
티비조선뿐아니라 조선일보..이 조선일보가 친일파후손들인데 이것부터 청산해야지 티비조선과 조선일보를 청산해야함 아에 다 없어져야할 아주심한기득권부폐언론..지들이 대통령만든댔잖아요 ㅎㅎ 요번은 못만드나??? 아에 뿌리까지 없어져야할 부폐언론임 제발 누가대통령돼던 조선일보부터 조치해주삼~~~
2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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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kill 2017-03-21 00:13:26    
이것도 셀프개혁이냐?
왜 법대로 폐쇄 안하는거야?
1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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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의 극치 2017-03-20 22:02:37    
TV조선, 언론 백년대계를 위해 본보기로 반드시 문 닫게 하라.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국민은 빛속에 살고 언론이 자본과 권력의 시녀가 되면 국민이 어둠 속에 산다"
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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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9:45:48    
필요없다. 걍 닫아라.
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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