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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엽 자진사퇴, 야당이 답할 차례

야당 임명 반대하며 추경 예산안 처리 미협조에 부담 느낀 듯...문재인 정부 공 넘긴 모양새, 야당 반응 주목

2017년 07월 13일(목)
이재진 기자 jinpress@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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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사퇴했다. 조 후보자는 13일 “문재인 정부 성공에 보탬이 되길”이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야당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조대엽 노동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며 청문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고, 정부가 임명 강행시 추경 예산안 심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버텨왔다.

이런 가운데 조 후보자는 추경 예산안 처리 등 정부 국정운영에 걸림돌이 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자진사퇴라는 카드를 꺼낸 것으로 보인다.

조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안경환 법무부 장관 사퇴에 이어 새 정부에서 두번째로 낙마한 사례가 됐다.

▲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사진=이치열 기자
▲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사진=이치열 기자
조대엽 후보자는 음주운전 전력과 이에 대한 거짓 해명 그리고 사외이사 논란 등으로 야당의 사퇴 요구를 받아왔다.

조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야당의 협조를 얻어 추경 예산안 처리 등 국정이 정상화될 지 주목된다.

야당은 조대엽 후보자 뿐 아니라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자 임명에도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강경하게 임명 반대 입장을 밀어붙일 수도 있다.

다만, 조 후보자의 자진사퇴는 문재인 정부가 한발 물러선 모양새이기 때문에 야당이 송영무 후보자까지 사퇴 요구를 하며 추경 예산안 심의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여론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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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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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구 2017-07-14 04:17:26    
와 웬일이여 미디어오늘에서
호의적인 기사도 써주시고 ㅋㅋㅋㅋ
솔직히 인사검증 시스템 까거나
잘될까? 정도 기사 예상했는데
12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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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2017-07-13 22:27:16    
참 깝깝하다
아니 저정도 압력도 못버틸 사람이라면 안쓰는게 맞습니다
적페야당의 망나니짓을 자진사퇴로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현실인식이 어떨지 예상이 됩니다
잘 사퇴했어여 !!
능력이 있어도 그것을 실천할수 있는 배짱과 고집스러움이 없으면 조대엽처럼찌그러 지는게 맞는것 입니다
2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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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 2017-07-13 23:10:18    
뭘 모르시네
문 대통령의 정국구상에
도움을 주려고사퇴한것.
문대통령은 사람을 막
버리는분이 아닙니다
2차년도 또는3차년도에
반드시
적폐청산에 기여하도록
활용할것 입니다
3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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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냥 2017-07-13 23:51:33    
난독증 있으신가요?
누가 이니님이 사람을 쳐냇다고 했나요? 그리고 현시국에 무슨 사퇴가 도움이 된다는 것인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이니님은 추경을 포기하면서 까지 장관임명을 강행하겠다고 입장
표명을 하셨구요
그렇다면 장관 후보자라면, 이런 대통령의 의지를 받아서 버틸것은 버티면서
자신의 역활을 해야 할 것 아닌가요?
그런데 자진사퇴라니! 그러면 야당적폐들이 "감사합니다" 하면서 국정에 협조 할까요?
아니면 더 날뛰면서 개지랄을 할까요?



2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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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 2017-07-13 19:06:00    
더이상 악화될 여론이 어딨지? 총선 많이남았겠다
지지도 개망에 그냥 망나니처럼 국민 상관없이 맘대로 살 생각인가본데, 그걸 누가말려
국회해산만이 답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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