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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뭐하는 짓인가” MBC본부 “한국당은 뭐하는 짓인가”

‘MBC 특별근로감독’ 한국당 서부지청 항의방문에 “적폐세력이 방송장악 어떻게 입에 올리나”

2017년 07월 14일(금)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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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고용노동부의 MBC 특별근로감독에 항의하며 서울 마포구 노동부 서울서부고용지청을 방문한 것에 대해 언론노조 MBC본부가 14일 “지금 뭐하는 짓인가”라고 비판했다. 

항의 방문이 있던 지난 13일 민경욱 한국당 의원이 해직 언론인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 질문에 “뭐하는 짓인가”라고 언성을 높인 것을 되돌려준 것이다.

신보라·임이자·문진국·장석춘 등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민경욱·이우현 의원 등 한국당 관계자 11명은 13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노동부 서부지청을 항의 방문했다. 

▲ 신보라·임이자·문진국·장석춘 등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민경욱·이우현 의원 등 한국당 관계자 11명은 13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지청(이하 서부지청)을 항의 방문했다. 사진=김도연 기자
▲ 신보라·임이자·문진국·장석춘 등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민경욱·이우현 의원 등 한국당 관계자 11명은 13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지청(이하 서부지청)을 항의 방문했다. 사진=김도연 기자
이들은 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이 문재인 정부의 ‘MBC 장악’을 위한 ‘코드 행정’이라고 주장하면서 특별근로감독 자료를 김홍섭 서부지청장에게 요구하는 등 노동부를 거칠게 몰아붙였다.

언론노조 MBC본부는 14일 성명을 통해 “MBC 특별근로감독은 MBC 경영진이 지난 5년 권력에 의탁하며 자행한 각종 불법‧위법 행위에 대한 공법행위”라며 “노동조합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파업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징계하고 보복 인사 등 불이익을 가한 행위, 노동조합 탈퇴를 강요하고 종용한 행위, 노동조합 활동 탄압 등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진상규명 절차”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김장겸 MBC 사장 등의 위법 사항이 무엇인지, 노동탄압 피해자들이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다짜고짜 ‘방송 장악’ 프레임부터 들이댔다”며 “저질 정치 선동이자, 명백한 감독 방해‧외압 행위”라고 비판했다.

언론노조 MBC본부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MBC, KBS, YTN 등 공영언론을 납세자 국민 품에서 빼앗아, 권력의 전리품으로 만든 방송장악 공범”이라고 비난하면서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당시 MBC 등 공영방송사 수뇌부와 함께, 국기문란을 은폐하고 적폐세력을 보위하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자처했던 집단”이라고 비판했다.

언론노조 MBC본부는 “자신들이 추천한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 이사들이 MBC 경영진의 위법 행위에 눈감고 관리감독을 해태했는데 오히려 이를 방조했다”며 “그래놓고 지난해 7월 국회의원 162명이 공동 발의한 ‘언론장악방지법(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에 대해서는 결사반대했다. 자유한국당이 어떻게 감히, ‘방송장악’이란 말을 입에 올릴 수 있는가”라고 개탄했다.

▲ MBC 뉴스데스크 13일자 보도. 사진=MBC화면 캡처
▲ MBC 뉴스데스크 13일자 보도. 사진=MBC화면 캡처
언론노조 MBC본부는 해직 언론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한 KBS 메인뉴스 앵커 출신 민 의원에 대해서는 “아침까지 KBS 문화부장 신분이었다가 저녁에 박근혜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된 이력으로 유명한 앵커 출신”이라고 설명한 뒤 “자유한국당은 지금 뭐하는 짓인가. 당신들이 저지른 죄상부터 제대로 사죄하라”고 비판했다.

한편, MBC 뉴스데스크는 13일자 보도(“‘정권 입맛 맞추기’…노동부 항의 방문”)를 통해 한국당 의원들의 서부지청 항의 방문 소식을 전했다. 서부지청 취재 현장에 MBC 카메라는 두 대 있었다. 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MBC의 질문은 없었다.

[관련기사 : KBS 출신 민경욱, ‘해직 언론인’ 질문에 “뭐하는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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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profile photo
적폐덩어리들 2017-09-09 03:40:05    
자유당 쓰레기들에게 딱 한마디만 하면 된다.
쥐새끼. 닭대가리 정권때처럼 공영방송 운영하겠다고...
1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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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대한 2017-09-07 15:20:17    
종북자유당은 북한으로 가라!
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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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정권 2017-09-06 00:30:41    
문재인이가 옛날부터 김정은이 좋아 하더니,
더디어 이나라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는데 첫걸음을 내딛는구나.

문재인이가 입버릇처럼 언론의 자유를 말하면서,
지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올가미쒸워
취임한지 6개월도 안되는 공영방송 사장을 체포하려는것은
북한의 인민재판이 아니고서야 불가능 한일이다.
건국이래 어떤 정권도 그 유래가 없고 지들이 독재 했다던
박정희 정권때에도 없었던 독재를 문재인이가 휘두르고 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마음에 안들면 가차없이 죽여 버리는 김정은이와
문재인이가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마침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언론 기능을 말살하려고 작정한
문재인이의 독재정치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1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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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고기덩어리 2017-09-09 03:37:47    
큰일났다. 공산화되기 전에 빨리 도망가라. 니 말대로 이달내로 김장겸 고대영 처단될것 같으니 빨리 니도 기어나가라. 민주자유시민이 공산화된 땅에서 살수 없잖아.... 그런데 니 같은 애 받아줄 민주국가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예전에는 일부 후진국들 쓰레기 처리해 주고 지원금 받았는데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다..
1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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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역자척결 2017-09-14 15:28:13    
양지회?
2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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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었던 나라 2017-09-18 21:09:38    
요즘엔 고독사가 많다는데.... 건강 잘 챙기시게 ㅉ ㅉ...
1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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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없는국가 2017-09-01 10:57:58    
인간의 속성은 권력과 완장 차이가 아닐까싶다.
민가놈이 그네 치마폭속에서 개노릇을 할때 수천만 국민과 방송 선.후배들의
고통은 강건너 불구경 웃으면서 해대고 국정농단 적폐 패륜 세력으로 들어가니
그 하는짓은 가관이 아니라 내시가 하던 행동을 해대니 ㅋㅋ 참 인간사 권력과 완장 하나차이가 아닌가.
민가놈아 니놈이 방송을 주딩이에서 나불거릴 존재나 되는지 다시한번 되돌아보거라..
더러운 개가 되지말지어다..권불 4년 생각나지 니놈의 치마폭말이다.
2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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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7-08-24 12:34:24    
참고 살아온 세월이 헛되지 않게 우리의 주권을 바로 찾고 행사하여야만 합니다.
군사독제->민정당의 뿌리를 이 참에 청산해야합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필두로 2020년 총선에서 잊지말고 독제와 이들에 빌붙어 기생하는
적폐세력을 말끔히 청산하여 진정한 선진국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기득권 세력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직시하고 필히 참여하여야 바뀝니다.
노력합시다.
22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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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 2017-08-22 09:19:14    
당나라=색누리=자한당 짓거리보면 친일,부정,공작, 음모, 모략, 시궁창, 한마디로 "적폐"라는 단어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11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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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수 2017-08-14 13:10:15    
이 더러운 페역한 자한당 년 넘들!! 네넘들이 사람이냐!! 짐승만도 못한 벌레들이지!!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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