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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양윤경 MBC 기자가 말하는 ‘양치대첩’ 전말

[미오 인터뷰] 배현진 아나운서와의 사소한 말다툼, 경위서에 진상조사단까지 꾸려진 이유

2017년 08월 07일(월)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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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경 MBC 기자는 지난달 28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MBC 메인뉴스 앵커 배현진씨와의 말다툼 이후 마이크를 빼앗겼다고 폭로했다. 

배씨는 2012년 파업 도중 “더이상은 자리를 비워둘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적어도 뉴스앵커로서 시청자 이외의 그 어떤 대상에도 일방적으로 끌려가지 않겠다”며 복귀한 바 있다. 현재는 MBC 뉴스데스크 장수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오늘 인터뷰 이후 ‘양윤경’ ‘배현진’ ‘양치사건’ 등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누리꾼들은 이들의 갈등을 ‘양치대첩’, ‘워터게이트’라고 명명했다.

사측과 가까운 인사와의 말다툼으로 인해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MBC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지적도 뒤따랐다. 극단으로 치닫는 MBC에 대한 비난 여론도 컸다.

미디어오늘은 양 기자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다. 양 기자는 자신이 겪은 황당한 이야기를 기자에게 전하면서도 마이크를 잡을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을 토로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하루라도 빨리 복귀해 리포트를 하고 싶다는 조급증이 있다”는 양 기자는 다시 MBC 기자로서 시청자들 앞에 설 수 있을까? 

그가 당당하게 다시 MBC 뉴스데스크에서 마이크를 잡는 날을 고대해본다. 

인터뷰=김도연 기자 / 촬영=이치열 기자 / 편집=이우림 기자

▲ 미래방송연구소 소속 양윤경 MBC 기자. 사진=이치열 기자
▲ 미래방송연구소 소속 양윤경 MBC 기자. 사진=이치열 기자


 

관련기사 : 양윤경·염규현·조의명 MBC기자 3인이 말하는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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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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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 2017-08-16 16:49:25    
9년전 쯤인가 이명박 정권시절, 미디어오늘에서 김재철이 MBC 장악했다는 뉴스를 읽은 다음부터 지금까지 mbc를 한 번도 본적 없다. 심지어 드라마나 오락프로그램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배현진이 누구인지 이 기사보고 처음 알게 됨. ...
mbc가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바란다.
17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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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2017-08-08 12:38:01    
무한경쟁 시대에 지가 못나서 밀려났다고
생각하는 건 싫은가봄...일방적인 양 기자의
말만 엮어서 언플질로 인민재판 하고 여론 조성
해서 매장하는 수법이 문씨와 주사파 떨거지들과 똑같음..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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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2017-08-08 12:53:43    
기자와 앵커는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관계가 아닌데 무슨 무한경쟁 타령이냐?
머리는 장식용으로 달려 있는 게 아니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하긴 뭐 생각이 있으면 허구헌날 키보드워리어짓이나 하고 있는 않았겠지. ㅉㅉ
4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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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 2017-08-08 10:33:44    
물을 절약해라로 선배가 후배에게 훈계가 이 사태의 본질이 아니고
앵커가 기분 나쁜 얘기를 듣었다는 그 이유 하나로 방송국 전체가
술렁였다는 거다. 작은 가족 회사도 아니고 그런 이유에도 움직이는 인사가
웃긴것이다. 그리고 MBC뉴스가 공정성을 잃은지 오래인데 그 나팔수 여앵커가
그 드립을 친게 코메디중 코메디다. 무뇌 신뢰성 제로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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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x 2017-08-08 11:26:34    
물 절약하라고 오지랍 넓게 얘기한 것을 본인 징계먹은거에 연결하는게 말이 안되는 거 같은데. 가족영세기업에서도 안그러는데 사회적 이슈 만들고 배현진 마녀사냥 하려고 억지로 끼워 맞춘거 같은데. 물 절약 하라고 한거 가지고 조사하고 징계??? 정권이 넘어가니 말도 안되는 것도 다 선동이 되는거 같네.
10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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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x 2017-08-08 10:17:51    
후배라고 친하지도 않은데 물 잠구라고 혼내는거 개 오바아닌가? 요즘 이야기 하는 갑질인데...???
10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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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스런뇬 2017-08-08 09:40:51    
생긴 것도 하는 짓도 양아스럽네.. ㅋㅋ.. 양아치대첩? 회사에서 물아끼라고 갈군년이 양아치 아닌가? 시에미도 아니고..지뇬은 얼마나 아낀다고. 세상에 웃긴뇬 많아. 이걸로 미오랑 왕따 인터뷰도 하고... 졸라 웃기다. ㅋㅋㅋ
2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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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건달 2017-08-08 12:36:55    
너는 생각이 틀려먹었부럿다 방송국 선배가 후배한테 물아껴쓰라고 한게 잘못이면 길가던사람이 쓰러졌는데 모른척 그냥지나쳐가는거랑 머가다르냐 사람이 사람으로서 도리를 지키며산다는게 힘든것이지 그걸 실천한다고 욕질이냐 덜떨어진것아 그리고 내막을 잘모르면서 이런데 글싸지르지말고 기집애들처럼 머하는짓이고
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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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5족 2017-08-07 21:03:55    
나는 기사를 읽고 눈을 의심했다. 양윤경 선배 기자가 배현진 후배 앵커에게 양치물을 잠그라고 했다는 이유로 진상조사단이 꾸려지더니, 결국 좌천됐다구? 나는 그때 전광석화처럼 강용석이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 줘야 한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줬나? 다 줬나?

맥락은 조금 다르지만 배현진이 MBC노조를 탈퇴하고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귀한 것은 친일파가 되는 과정과 흡사하다. 친일파도 민족을 배신하고 자신만 잘먹고 잘 살았다. 배현진도 노조를 배신하고 5년 동안 혼자만 잘먹고 잘 살았다. 아, 생각해 보니 더 있다. 신동호와 양승은, 권재홍, 이진숙도 5년 동안 잘먹고 잘 살았다.

시대가 변했다. 언론 사유화에 부역한 MBC 5적을 퇴출시키자
11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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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2017-08-08 12:40:48    
ㅁl 친 놈...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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