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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영 KBS 사장 해임절차 본격화

10일 KBS 이사회 해임제청안 상정…고대영 사장에 15일 소명 기회 준다

2018년 01월 10일(수)
노지민 기자 jmnoh@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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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가 고대영 KBS 사장 해임 제청 절차에 돌입했다. 이사회는 오는 15일 고 사장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한 뒤 이달 내로 해임 제청안을 의결할 전망이다.

KBS 이사회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비공개 이사회를 열어 고 사장 해임제청안을 상정했다. KBS 이사회는 오는 15일 고 사장 의견을 듣기 위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약 90분 간 비공개 회의를 진행한 이사들은 과반 의결(6대4)로 이 같이 결정했다. 이인호 KBS 이사장은 최근 모친상을 이유로 이사회에 출석하지 않았다.

고 사장 해임 제청안 의결은 이달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KBS 이사회는 15일 의견 진술로도 소명이 부족할 경우 고 사장에게 한 차례 더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 고대영 KBS 사장.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고대영 KBS 사장.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여권 추천 전영일 KBS 이사는 이날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22일이면 해임 제청안 의결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시 이사회는 한 주에 2회 이상 개최할 수 있다.

현재 KBS 이사회가 여권 추천 이사 6명, 야권 추천 이사 5명으로 구성된 만큼 고 사장 해임 제청은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재적이사(11명) 과반수인 6명 이상이 동의하면, 최종 결재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고 사장 해임을 제청할 수 있다.

고 사장 해임 제청 사유에 대한 여야 이사 간 이견도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권태선·김서중·장주영·전영일 이사가 제출한 고대영 사장 해임 제청안에는 고 사장 취임 이후 KBS가 신뢰도·영향력 측면에서 대내외적인 타격을 입었다는 점과 더불어 파업 사태를 초래한 고 사장이 사태를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KBS 창사 이래 처음 지상파 재허가 심사에서 합격 점수 미달 △KBS 신뢰도·영향력 추락 △파업 사태를 초래하고 해결하지 못함 △방송법·단체협약 등을 위반한 징계 남발 △허위·부실 보고로 이사회 심의·의결권 침해 △보도국장 재직 시 금품수수 및 보도본부장 재직 시 도청 의혹 등 6개 사유가 해임 제청안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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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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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팔 2018-01-22 07:37:31    
옳은 소리의 댓글을 반대 하는 댓글 알바 몇놈이 활동하네...고대영을 그대로 두자는 놈들...
4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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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드림 2018-01-12 17:19:33    
누가 봐도 예초부터 KBS사장 자격이 안되는 인물을 뽑았다. 그 결과 아주 나쁜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이젠 정상화하자. 제대로 된 인물을 뽑아서 국민의 방송으로 다시 태어 나길 바랍니다.
1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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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랑 2018-01-11 19:45:51    
미디어 오늘 기자분과 편집자들 여러분, 당신들이 그렇게도 열망하는 언론의자유가 어떻게 망가져 가는줄을 고대영사장건에서 보고있지않나요 그리고서도 후일 이사태에 침묵함을 미화 하겠습니까 ? 그리고 언론의자유를 ,아니 권력으로부터 자유를 주장 하시겠습니까 !당신들께서 이에 저항하지않는다면 이제 다시는 이 미디어오늘에서 언론의중립성 과 가치 그리고 독립성을 말하지 마십시요 언론의 자유를 말하지 마십시요 기자여러분의 양심을 기대합니다
10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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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뚠이 2018-01-11 15:29:46    
인간 쓰레기 같은 놈
1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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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yako 2018-01-11 11:43:26    

-고대영, 이인호 등이 간과하는 것에 대하여-

회사내 문제만해도 버~얼~써 그만 뒀어야 하는 것은 물론, 사내문제와는 별도로

그 긴세월 시청료 뺏기며 부패정권 부역자질 한 중죄인들의 뭉기적 거리는 쌍판을
패고 얼굴 생가죽을 벗기고싶어지는 폭력유발 고통을 참고 보아온 시청자들에게의 죄

그냥 사직서만 내는 것으로 끝내선 안된다. 소비자피해발생 원인 제공의 죄를 물어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파직 시켜야 한다.

.
퇴직금, 연금 등등 정상퇴직자 대우해줘선 안된다. 절대!!
.
18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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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mar 2018-01-11 10:51:28    
KBS 사장은 참 슬기롭지 못하네. 이사회 결의 나오기전에 스스로 사표 제출하시요. 국민의 대다수가 TV시청료 반강제로 납부하면서도 KBStv를 지금까지 장기간 시청 거부하고 있다.
1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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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18-01-11 10:35:09    
KBS 이사회...정말 속 터지도록 질질 끌고 느려터지네.
어느 세월에 언론적폐 청산하고.. 어느 세월에 언론 개혁할건데...
고대영이는 해임 뿐만 아니라 법적 처벌을 받아야하는 인물 아닌가..
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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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른나라 2018-01-11 09:08:33    
해임사유가 억지네.. 억지.. 결국은 MBC에 이은 방송장악 음모
1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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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청천 2018-01-11 04:43:53    
kbs는 왜 이리 적패청산이 늦는지 국민들이 답답해 합니다 빨리 고사장과 이인호 이사장을 퇴진시키고 형사 고발 하시지 바랍니다
1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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