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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대주주 이사진 임명

청와대 “오늘 결재 이뤄져”…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해임 절차 들어가나

2018년 02월 07일(수)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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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연합뉴스 대주주 5기 이사진을 7일 임명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오늘 문재인 대통령 결재가 이뤄졌다”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임명장을 수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대주주 ‘뉴스통신진흥회’(이하 진흥회)는 연합뉴스 사장 추천권을 포함해 연합뉴스 경영 관리·감독권을 갖고 있다.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와 유사한 역할이다. 4기 이사진 임기는 지난해 12월28일까지였다.

차기 진흥회 이사진 7명에 대한 추천은 이미 지난달 이뤄졌다. 진흥회 이사로 추천된 7인은 강기석 전 신문유통원장(정부 추천), 김세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정부 추천), 김동규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장(더불어민주당 추천), 박종렬 가천대 교수(국회의장 추천), 윤재홍 전 KBS제주방송 총국장(자유한국당 추천), 진홍순 전 KBS 이사(방송협회 추천), 허승호 신문협회 사무총장(신문협회 추천) 등이다.

▲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사진=연합뉴스
▲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사진=연합뉴스
5기 이사진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내부 구성원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거취다. 지난해부터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는 ‘불공정 보도’ ‘편파 보도’ 논란을 부른 박 사장 퇴진을 촉구하며 해임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박 사장은 언론노조로부터 ‘언론 부역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인사다.

앞서 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는 성명을 통해 “박노황 경영진은 언론개혁을 비웃으며 무한정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회장님의 안위를 걱정하는 충성문자를 보낸 조복래 콘텐츠융합상무는 연합뉴스 평창올림픽 특별취재단장으로 똬리를 틀고 앉았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 바로세우기는 언론개혁의 출발이며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중대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들이 지목한 조복래 상무는 ‘장충기 문자’에 등장한다. 조 상무는 2016년 7월께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에게 “장 사장님. 늘 감사드립니다. 시절이 하수상하니 안팎으로 조심하는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라며 “누워계시는 이건희 회장님을 소재로 돈을 뜯어내려는 자들도 있구요. 나라와 국민, 기업을 지키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져갑니다”라는 문자를 보내 논란이 컸다.

이 문자를 보낸 시기는 뉴스타파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성매매 보도를 터뜨렸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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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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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맘 2018-03-07 11:47:10    
와~~~~~만세
이제 국민 눈과 귀가 서서히 뜨이게 되는구나
신난다 아~~~~~~기분좋다
연합뉴스정말 미쳐갔었지 정말 너무너무 화가치밀던 가짜뉴스의 온상 연합이었는데 이제사 언론개혁들어가겠구나 거 간부 보도부장등 모두 퇴출하고 공정한 방송 시청자의 알권리 보장을위한 방송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진실에 너무나 고팠다
이제 ytn최남수사장과 간부들만 퇴출하고 조중동 사라지게 하면 나라 바로서는 데 반은 이루어지는거다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옥석을 가린다
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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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k 2018-02-08 06:16:33    
지금 친박 넘이 사장을 하고 있으니...
12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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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합니다 2018-02-08 02:39:06    
사장 사퇴할때 까지 파업하고
공정방송 체계로 가야 겠네요..


18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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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4928 2018-02-08 00:49:37    
잘해봐
21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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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18-02-07 19:29:00    
나중에, 나태된 언론은 자동소멸되겠죠. 국가 통신사를 민영화시켜 기업이익을 대변하게 하면 안됩니다.
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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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18-02-07 19:27:19    
폐지와 민영화는 반대입니다. MBC도 과거 김재철사장이 민영화하려고 했죠. 민영화하면 언론은 대부분 기업에 편에서서 공정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시장수익의 논리죠. 연합뉴스를 바로 세워야합니다. 그리고, 권력은 분산시켜야 칼을 휘두룰 수 없습니다. 방송 영향력이 너무크면, 국민이 선동되기 싶죠. 방송은 국민이 만듭니다. 또한, 보도채널은 다양해야 시청자 채널선택 폭도 높아집니다.
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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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거사 2018-02-07 18:07:19    
보도채널이라고 하지만 YTN도 있고 어차피 종편 4개도 보도채널인데
국민세금 300억을 낭비하면서 까지 유지 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
박근혜 지키기에 혈안이 된 양아치 들인데~~~~
차라리 폐지 시켜버리길~~~
제2의 강원랜드라는 풍문도(함량미달 이명박근혜 족보)
11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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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평 2018-02-07 17:23:14    
매년 국민 세금 수백억이 지원되는데, 국민들이 아깝게 여기지 않도록 바로 세워라.
1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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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팔 2018-02-07 17:23:05    
정권에 기대 단물을 빨아 먹는 언론사 사장,편파 방송을 일 삼는 기레기들은 비굴한 부역자들이다. 공정방송 자신 없으면 물러나라.
4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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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18-02-07 16:18:51    
삼성장충기 문자사건을 일으킨 연합뉴스 경영진은 퇴진하라.
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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