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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선 방문진 여권 이사 결국 자진 사퇴

일신상의 이유라지만… 방문진 여권 이사들 간 자리 다툼 논란 뒷말도

2018년 02월 10일(토)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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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이완기·방문진) 여권 추천 몫 지영선(69) 이사가 9일 사퇴서를 제출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지 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방문진을 통해 방통위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 이사는 지난달 8일 고영주 전 방문진 이사장 보궐 몫으로 방문진 이사에 임명됐다. 지 이사는 연장자가 이사장에 임명되는 관례에 따라 방문진 이사장에 선출될 것으로 관측됐다. 

방송문화진흥회법을 보면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호선한다. 그러나 이완기 이사장이 자리를 지키면서 이사장 교체는 이뤄지지 않았다.

▲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들이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방문진 사무실에서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들이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방문진 사무실에서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이 때문에 지 이사의 사의 표명이 방문진 이사들 간 ‘자리다툼’에서 비롯된 것 아니냐는 식의 이야기도 나왔다. 이에 대해 지 이사는 미디어오늘에 “내가 이사장이 되지 않는 것에 불만을 갖고 있다는 식의 얘기도 있었던 것 같다”면서도 “전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 이사장을 포함해 방문진 여권 이사들은 지 이사의 사의 표명을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 이사는 뜻을 굽히지 않고 끝내 사퇴서를 제출했다.

신임 방문진 사무처장으로 내정된 윤병철 MBC 부국장도 지난 5일 오후 방문진에 사퇴 의사를 전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 이사장은 윤 부국장을 지지한 반면 타 여권 이사들은 다른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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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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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2018-02-10 13:01:34    
도대체 지금이 자리싸움 할 때냐~? 나이순으로 이사장 안됐다고 사퇴를 하고, 사무처장도 그만두고..적폐청산하라고 했더니..에효.
1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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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18-02-10 12:24:40    
나이 때문에 이사라. 이런 개 논리도 없다. 지금 방문진 경영을 지지한다. 나이때문에 이사를 쳐 드시겠다? 이런 관행은 점차 줄여라. KBS도 마찬가지다. 능력과 적폐청산의지, 도덕적인 사람을 이사장에 뽑아야지. 나이순이라니 무슨 이런 개같은 논리가 있냐. MBC, KBS 다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방송이다. 적폐짓 했다가는 한순간에 날아갈 줄 알아라. 방문진 이사사퇴, 논란이 될꺼라 보지 않는다. 오히려, 나이순으로 뽑는 관행을 철저하게 고치라. 군사독재시대인가? 능력과 자질, 도덕성으로 뽑아라.
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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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 2018-02-10 22:03:17    
개혁이란 말 대신에 적폐청산이가? 혁명이라더니! 무슨 전기스위치인가? 켜고 끄는 스위치는 개폐기라 하는데 적은 살고 폐는 죽는단 말인데! 삶과 죽음이 따로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누구에게나 언제 어디서든 닥칠수 있다! 고로 은인자중해야 한다.
1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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