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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송파을에서 배현진과 선의의 경쟁할 것”

송파을 재보궐, 언론인 출신들 경쟁 ...박종진 “8일 새벽에 알게 돼, 방송인 후배 와서 반갑다”

2018년 03월 08일(목)
정민경 기자 mink@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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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 사표를 제출한 배현진 기자가 9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하고, 서울 송파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배현진 기자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하고, 재보궐 지역인 송파을에 출마하게 되면 해당지역에 후보등록을 한 박종진 바른미래당 후보(전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 메인앵커)와 경쟁하게 된다.

▲ 지난해 11월13일, MBC 뉴스데스크에 나온 배현진 앵커. 사진=MBC 뉴스데스크 화면 갈무리
▲ 지난해 11월13일, MBC 뉴스데스크에 나온 배현진 앵커. 사진=MBC 뉴스데스크 화면 갈무리
박종진 바른미래당 후보는 8일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방송인 후배가 온다고 하니까 너무 반갑다”며 “선의의 경쟁, 페어플레이를 함께 할 수 있는 신선한 후보가 나온다는 것에 대해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배현진 기자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송파을 전략공천 대상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8일 새벽에 들었다. 박 후보는 “배현진 기자가 송파을로 올 것이라는 이야기는 계속 돌았고, 8일 새벽에 확정됐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를 진행하고 있는 박종진 앵커.
▲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를 진행하고 있는 박종진 앵커.
박 후보는 배현진 기자와 경쟁하게 된 것이 반갑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특히 배 기자는 저와 같이 방송 파트에서 일한 후배라, 더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사실 정치를 오래한 분과 경쟁하게 되면 페어플레이를 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저는 정치 쪽에서 ‘새내기’ 즉 신참이고 배현진 기자도 신참인데 함께 같은 입장에서 경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배현진 기자가 이 지역에 살았는지, 얼마나 연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열심히 뛰었으면 좋겠다”며 “저의 경우는 그동안 누가 오든지 상관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1년 동안 열심히 듣고 다녔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재보궐 지역은 어떤 당이든 꼭 이겨야 하기에, 전략공천을 할 수 밖에 없다”며 “바른미래당에서 저에게 올인(All-in)을 하고, 자유한국당에서는 배현진에게 올인을 할 것이다. 열심히 뛰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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