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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시민 의견 듣는다

방송미래발전위, 시민의견 검토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방안 최종안 만든다

2018년 06월 11일(월)
금준경 기자 teenkjk@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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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오는 18일까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과 제작 자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 제안서’ 작성의 일환으로 시민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질문지 응답 방식으로 E메일과 우편 접수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수렴 대상 정책은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 공영방송 사장 선임, 방송사 편성위원회 구성 및 직무범위, 기타 의견 등이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MBC 사옥과 여의도에 위치한 KBS 사옥.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MBC 사옥과 여의도에 위치한 KBS 사옥.

방송미래발전위원회는 시민 의견수렴 내용을 검토해 정책 제안서 형식의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최종안을 내놓는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문재인 정부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자문기구인 방송미래발전위원회를 지난해 10월 만들어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함께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방송미래발전위원회는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방안 초안으로 △공영방송 이사 가운데 3분의 1 이상을 여야가 아닌 중립지대 이사진으로 구성 △이사진 임기 교차제 및 연임 제한 △회의록 공개 등을 통한 운영 투명성 강화 등을 제안했다. 또 방송미래발전위는 방송업계의 제작·편성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상파·종편·보도채널 등 보도기능이 있는 방송사업자는 노사 동수로 구성된 편성위원회 설치 의무화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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