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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TV조선 전무 “KBS 장자연 보도, 책임 물을 것”

공식 입장 통해 “장씨와 통화한 적 없어” 전면 부인… 장자연씨와의 술자리에 “1시간 있다가 자리 떴다, 이미 확인된 사실”

2018년 07월 10일(화)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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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가 10일 고(故) 장자연 사건을 다룬 KBS ‘뉴스9’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장자연 성상납 강요 사건에 연루된 방 전무가 공식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방 전무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으로 장자연씨 어머니 기일인 2008년 10월28일 밤 서울 청담동에 있는 한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장씨와 술자리 만남을 가졌다.

앞서 KBS ‘뉴스9’은 9일 오후 “대검 진상조사단이 조선일보 방 사장의 아들과 장씨가 수차례 통화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방 전무는 10일 “KBS1이 9일 보도한 ‘방 사장 아들, 장자연과 수차례 통화’ 제목의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며 “KBS는 이 보도에서 ‘조선일보 측 핵심 관계자의 진술’이라는 정체불명의 근거를 내세워 저와 고 장자연씨가 여러 차례 통화했다고 보도했으나 저는 장씨와 단 한 번도 통화한 적 없다”고 밝혔다.

▲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사진=TV조선
▲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사진=TV조선
방 전무는 “KBS1 보도와 관련해 KBS에 이미 정정보도를 요청했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KBS1 보도를 인용한 언론사들도 보도 내용 삭제와 정정보도를 요청한다”고 했다.

방 전무는 장씨와 만남에 “고 장자연씨와 연관된 사실은 단 하나”라며 “2008년 10월28일 밤 지인 전화를 받고 모임에 참석했는데 그 자리에 고 장자연씨가 있었다고 한다. 저는 한 시간 정도 있다가 먼저 자리를 떠나 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방 전무는 “이는 경찰의 과거 수사 당시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을 통해 확인된 사실”이라며 “저는 그날 이전이나 이후 고 장자연씨와 통화하거나 만난 적이 없다. 앞으로 진실을 왜곡하거나 잘못된 보도에는 법적인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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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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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8-07-20 09:57:05    
매국언론 조선일보 폐간만이 민주주의 완성이다...
억울히 죽은 장 자연 지옥에서 조선일보사주 방씨일가 기다린다...
2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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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찌라시 2018-07-18 15:15:50    
적폐찌라시 청산은 좃선일보로 시작하자 아주 그간에 개짓거리 한거까지 포함해서 아주 씨를 말려버리자 조중동 프레임 지금 최저임금 포함한 경제침체 프레임 + 메갈,일베를 비롯한 남여성대결 구조로 새판짜고 있음 이 개 쑤레기들 말장난에 넘어가지 말고 단결!!! 타도 개 찌라시!!!
1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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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8-07-13 12:43:07    
개~~~삐리리릴~~~삐리리릴~~~삑삑삑~~~~삐리리~~~~
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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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2018-07-12 11:30:57    
방가일보 옛날에는 화장실 휴지로 썼고, 10년 전까지는 개 오줌 받이로 썼는데... 이젠 뭐로 쓰일려나?
3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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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모씨 2018-07-12 09:34:43    
핵심관계자라는 말은 당신네 회사에서 자주쓰는말 아닌가요? ㅋ
2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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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씨가문 2018-07-11 17:22:45    
방정오.. 왈.. 정체불명의 관계자?
조선일보가 정체불명의 관계자를 수시로 내세우지 않나?ㅋㅋ
1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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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2018-07-11 16:13:57    
울나라가 극히 더러운 이유는
보수라는 것들이 정신까지 극히 썩었단는것과
(정의, 청렴, 겸손,국가보위 등 전통을
극히존중한 자가 전통보수주의자임)
보수의 전통을 깡그리 밟아 없애버렸다는 거다
2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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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짱k 2018-07-11 15:40:02    
제대로 밝혀라 낯낯이....하나도 빠짐없이. ...유전무죄 무전유죄 ....더이상은 안된다....
3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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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2018-07-11 09:36:42    
뉴델리... 댓글을 막앗네. 이더러운 세끼덜...왜 골리나 보지. 챙피한줄도 모르고. 치사한 놈들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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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한당.조선일보는 사쿠라다. 2018-07-11 09:35:13    
군대여 일어나라..... 촛불 때 자랑하듯 주장한 보수단체들의 주당이다. 위험했지. 그때생각하면 아찔한 순간을 참 잘 넘어왔다. 또다시 이서울 한복판에서 끔찍한 일 벌어질 경우 생각해보았는가? 소가 웃을 일이다. 자한당은 모두 활복하거나 자연 인처럼 산속에 가서 조용하게 살으라. 그렇면 목숨만은 살려줄게.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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