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에이스’ 이직설에 조선일보 내부 술렁

“권대열 논설위원 사표” 소식에 커지는 위기감… “발행인 얘기 나올 정도로 오너 신임 두터웠는데”

2018년 08월 09일(목)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2018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 신청하기
공유하기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AD FREE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사내가 술렁이고 있다.

취재 결과 권대열 논설위원이 이번 주 초 회사에 사표를 제출한 뒤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내 일각에선 권 위원의 ‘IT기업 이직설’이 돌고 있다.

조선일보 쪽에선 사실 확인에 난색을 표했다. 조선일보의 또 다른 논설위원은 “저에게 확인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조선일보 경영기획실도 사실 확인 요구에 묵묵부답이다.

▲ 서울 중구에 위치한 조선일보·TV조선 사옥.
▲ 서울 중구에 위치한 조선일보·TV조선 사옥.

회사 내부는 술렁이고 있다. 조선일보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의 사표 제출 소식에 위기감이 적지 않다고 한다.

서울대 법대 출신인 권 위원은 1995년 조선일보에 입사(35기)한 후 사회부, 정치부, 도쿄특파원, 정치부장 등을 지낸 인사다.

사내에선 권 위원을 ‘초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인물로 평가한다. 차기 또는 차차기 편집국장을 넘어 발행인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사내에서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일보의 한 기자는 권 위원 사표 소식을 전하며 “5년 위 선배들을 밀어내고 승진을 거듭했던 인물”이라고 평했다.

TV조선의 한 기자도 “권 위원이 사표낸 것으로 안다. 발행인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오너가(家) 신임이 두터웠던 걸로 안다”고 말했다. 

네이버에서 김도연 기자의 기사를 구독해 주세요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

9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profile photo
ㅎㅎㅎㅎ 2018-08-10 10:43:00    
방씨 사건과 관게가 있나?
210.***.***.89
profile photo
cbj0110 2018-08-10 09:58:26    
왜 좃선 찌라시 공장 은 안 망하지...
14.***.***.202
profile photo
h7150054 2018-08-10 09:57:40    
정통 기레기들의 소굴 조폭찌라시,,,,
121.***.***.183
profile photo
11 2018-08-10 09:04:24    
친일/독재정권의 DNA를 그대로
물러받은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

지구상에서
"한반도 평화가 싫은 집단은 두 집단뿐이다."
그동안 남북냉전 안보팔이로 정권유지했던
친일/독재세력 자유한국당과 아베정권뿐이다.
그리고
이들의 든든한 후견인 조중동 등 수구언론
특히, 조선일보는 가히 악성수구 충견이다.
또한,
기득권 1도 없이 지금도 맹신적으로
박근혜를 추종하는 박사모/엄마부대와
폭식투쟁 일베류들 일것이다.
모두 청산해야 할 적폐다.
양승태 사법농단 적폐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조선일보의 친일/독재찬양의 역사를 보면 언론이 아니라 사회적 흉기다.
1940년 일본천황폐하 만세!!
1972년 박정희 10월유신 찬양
1980년 전두환장군 찬양!!
118.***.***.31
profile photo
투스케이 2018-08-10 08:11:27    
요사이 시국에 머리 제대로 돌리는 사람이라면 누가 좃센일보에 근무하려 하겠는가?조선은 이미 한물간 언론이다.일부 수구꼴통빼고 신뢰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광고 가지고 먹고 사는기지.기레기 천국!
121.***.***.187
profile photo
김강쏘 2018-08-10 07:04:48    
똑똑한 사람은 역시 달라. 국민들의 시선이 다른곳을 향하고 있으니 눈치빠른 권위원이야 이런 세태를 모를리야 있당까?
121.***.***.131
profile photo
1234 2018-08-10 00:52:54    
조선일보는 조만간 TV 조선과 함께 사라질거거든.. 눈치 빠른 애들은 엮이기 전에 벌써 짐 싸들고 튀는 중인게지. 소위 보수라는 애들은 구한말, 일제 식민지 시절부터 눈치가 100단에 촉이 좋아서 정말 잘 살아남았지. 바퀴벌레처럼 말이야.
59.***.***.22
profile photo
gimmy 2018-08-09 21:50:52    
1920년 친일상공인단체인 대정실업친목회의 예종석을 발행인으로 창간되었다. 1932년 방응모가 경영권을 인수
1.***.***.89
profile photo
qODEJEDL 2018-08-09 19:51:30    
미국에서 유명한 뉴욕데일리뉴스 편집국 인원을 절반으로 감원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편집국장, 부국장을 포함해 편집국 직원의 50%가 갑자기 직장을 잃었다는 뉴스가 몇알전에
있었다, 종이 신문이 종착점에 온것같다, 빨리튀어라,
112.***.***.24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