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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부역’ 비판 받았던 최기화·김도인 방문진 이사에

김상균·김경환·유기철 기존 이사진 3명 연임…신인수·최윤수 변호사, 강재원·문효은 교수도 이사진 합류

2018년 08월 10일(금)
노지민 기자 jmnoh@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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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가 선임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차기 방문진 이사 9명을 선임했다.

기존 방문진 이사진 중에서는 김상균 이사장, 김경환 이사, 유기철 이사가 연임됐다. 앞서 여권 추천으로 분류됐던 인사들이다.

이른바 ‘김장겸·김재철 경영진’ 시절 MBC에서 요직을 지낸 최기화 전 MBC 기획본부장, 김도인 전 MBC 편성제작본부도 신임이사로 합류해 논란을 부를 것으로 보인다.

판사 출신으로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신인수 변호사와 강재원 동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문효은 이화여대 리더십개발원 지도교수,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 출신 최윤수 변호사(법무법인 해마루) 등도 이사로 선임됐다.

9명 이사 가운데 여성은 문효은 교수, 최윤수 변호사 등 2명이다.

감사에는 조선일보와 한겨레 기자 출신 김형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가 임명됐다.

11기 방문진 이사들은 오는 13일부터 2021년 8월12일까지 3년 동안 방문진 이사직을 수행한다. 이사장은 향후 이사회에서 이사들 호선으로 결정된다.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방송문화진흥회.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방송문화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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