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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국민 최대 관심사는 ‘경제·개혁·민생·평화’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 경제정책, 사법·검찰 개혁 26%… 진보층·호남 ‘판문점선언 비준, 평양선언’ 1위

2018년 10월 11일(목)
강성원 기자 sejouri@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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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국민은 올해 국감에서 경제·민생정책(소득주도 성장·최저임금·부동산 대책)과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사법·검찰개혁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응답률 7.7%)에게 국정감사 관심 쟁점을 조사한 결과,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 등 경제정책’ 응답이 26.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동산 대책’(15.9%)과 ‘판문점선언 국회비준과 평양공동선언’(14.7%), ‘사법농단 및 사법개혁’(13.8%), ‘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12.2%)이 뒤를 이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 등 경제정책이 주요 쟁점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 호남에서는 판문점선언 국회비준과 평양공동선언이 관심도 1위로 집계됐다.

▲ 리얼미터-tbs 국정감사 국민 관심 쟁점 조사 결과. 자료=리얼미터 제공
▲ 리얼미터-tbs 국정감사 국민 관심 쟁점 조사 결과. 자료=리얼미터 제공
이념 성향별로 중도층(경제정책 32.1%, 부동산대책 16.6%)과 보수층(경제정책 28.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등 18.9%)에서는 경제정책과 부동산 대책이 각각 1·2위를 기록했지만, 진보층에서는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및 평양공동선언(23.2%)과 경제정책(19.7%)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바른미래당(경제정책 42.5%, 검찰개혁 16.6%)과 자유한국당(경제정책 41.7%, 부동산 대책 15.9%) 지지층에선 경제정책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았다.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부동산 대책(23.0%)보다 경제정책(28.1%)에 더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및 남북공동선언(19.2%)과 사법 개혁(18.6%)에 대한 관심도가 비슷하게 높았다.

리얼미터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관심은 최근 몇 달 동안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 등 경제정책 쟁점(26.1%)과 사법·검찰개혁 등 개혁 쟁점(26.0%), 부동산대책 등 민생 쟁점(15.9%),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및 평양공동선언을 포함한 평화 쟁점에 집중된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상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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