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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 후보자 공모 11명 지원

KBS 이사회, 22일 후보자 압축한 뒤 27일 시민자문단 정책평가회

2018년 10월 11일(목)
노지민 기자 jmnoh@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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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이사장 김상근)가 지난 1~11일까지 진행한 KBS 사장 후보자 공모에 총 11명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11명의 후보자 모두 KBS 출신으로 양승동 KBS 사장을 비롯한 후보자 5명은 KBS 재직 중이다.

KBS 이사회는 오는 22일 임시이사회에서 후보자를 압축한 뒤 27일 사장 후보자 평가를 위한 시민자문단 회의에서 후보자 정책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 이사회는 오는 31일 정기이사회에서 최종 사장 후보자 1인을 선정해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한다.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사옥. 사진=KBS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사옥. 사진=KBS

제24대 KBS 사장 공모에 지원한 후보자는 아래와 같다.

△권오석 전 KBS 미디어 대표이사 (KBS 재직)
△금동수 전 KBS 부사장
△김영신 전 KBS 정책기획센터장
△김진수 전 KBS 해설국장 (KBS 재직)
△신기섭 전 KBS 인천사업지사 (KBS 재직)
△양관우 전 KBS 심의평가실 심의위원 국장급
△양승동 현 KBS 사장
△오진산 전 KBS 콘텐츠창의센터 센터장
△우광택 현 KBS 심의부 (KBS 재직)
△이정옥 전 KBS 글로벌전략센터장
△정순길 전 KBS 춘천방송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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