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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재수사·윤지오 신변보호 국민청원 봇물

사흘만에 45만명, 일주일만에 30만명 청원참여 “철저한 재수사” “정의로운 사회 위해 윤씨 보호해야”

2019년 03월 15일(금)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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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씨 사건의 재수사와 유일한 목격자 윤지오씨 신변보호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장자연 사건 재수사 청원의 경우 단 사흘 만에 44만명을 돌파하는 등 청원이 폭발하고 있다. 또한 윤지오씨 신변보호 요청도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30만명을 넘겼다.

한 청원인(twitter - ***)이 지난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한 ‘故장자연씨의 수사 기간 연장 및 재수사를 청원합니다’는 15일 오후 8시현재 청원참여 인원이 45만명을 돌파했다. 청원마감은 4월12일까지다.

청원인은 이 청원에서 “수사 기간을 연장해 장자연씨가 자살하기 전 남긴 일명 ‘장자연 리스트’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재수사를 청원한다”고 썼다.

다른 청원인(naver - ***)이 지난 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한 ‘고 장자연씨 관련 증언한 윤**씨(윤지오) 신변보호 청원’에는 30만4000여 명이 참여했다. 마감은 4월7일까지다.

이 청원인은 청원글에서 “고 장자연씨 관련, 어렵게 증언한 윤씨의 신변보호를 요청드린다”며 “목격자진술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사회의 불이익, 또는 신변에 위험이 없도록 신변보호를 청원한다. 보복·불이익이 있으면 어떻게 아이들이 이 세상을 보며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 정의로운 사회, 그 밑바탕은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의 힘”이라고 밝혔다.

그는 “20대 초반에 그 큰 일을 겪고 10년간 숨어 살아야했던 제2의 피해자 윤씨의 신변보호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청원한다”고 촉구했다.

▲ 故 장자연씨 영정이 그의 발인인 지난 2009년 3월9일 오전 성남시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故 장자연씨 영정이 그의 발인인 지난 2009년 3월9일 오전 성남시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유일한 목격자 윤지오씨가 지난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증언하고 있다. 사진=김현정의 뉴스쇼 영상 갈무리
▲ 유일한 목격자 윤지오씨가 지난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증언하고 있다. 사진=김현정의 뉴스쇼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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