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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78.2%

사회여론조사연구소 9월 정례 여론조사…‘김장겸 지키기’ 자유한국당 보이콧, 69% “잘못된 일”

2017년 09월 10일(일)
정상근 기자 dal@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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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9월 정례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8.2%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란 질문에 34.1%가 ‘매우 잘하고 있다’, 44.1%가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고 대답한 것이다. ‘별로 잘 못하고 있다’는 대답은 13.2%, ‘매우 잘 못하고 있다’는 대답은 7%에 그쳤다.

KSOI의 8월 정례여론조사에서는 문 대통령의 지지도가 85.3%로 나온 바 있다. 결국 지난달에 비해 수치상으로는 7.1%p 떨어진 셈이지만 여전히 80%에 가까운 압도적인 지지율이 나온 셈이다.

응답자들은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지지하는 이유로 ‘국민과의 소통 및 공감’을 가장 많이(33.1%) 꼽았으며, 약속이행을 위한 노력(16.3%), 적폐 청산 및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노력(13.7%) 등이 뒤를 이었다. 문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중에서는 대북정책과 안보, 청와대 참모진 및 내각 인사 실패 등을 이유로 꼽았다.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각종 정치현안에 대한 유권자들의 의견도 물었는데 우선 자유한국당이 MBC 김장겸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에 반발해 정기국회 보이콧을 선언한 것과 관련, 응답자의 20.4%만이 잘했다고 답했고 69%는 잘못했다고 답해 반발여론이 큰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댓글부대’ 운영 및 여론조작 사건에 대해 당시 최고책임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는 의견이 74.7%,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23.4%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대북정책과 관련해서는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핵실험에 대해 대북제재를 하면서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핵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50.1%로 대화와 타협보다는 대북제재 강화와 군사적 행동 등을 강경해야 해야 한다는 의견 47%와 오차범위 내에서 비등비등하게 나타났다.

반면 사드 추가배치와 관련해 79.7%가 잘한 일이라고 밝혔고 15.2%만이 잘못한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되는 전술핵에 대해서도 68.2%가 찬성했고 25.4%만이 반대했다.

정당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9%, 자유한국당이 11.9%, 바른정당이 6.6%, 정의당이 6.3%, 국민의당이 4.9%, 기타정당이 2.4%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8~9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조사(19.8%)와 무선전화조사(80.2%)를 병행해 조사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며 응답률은 10.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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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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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수호 2017-09-11 09:16:56    
모든 여론조사가 이런식이라는걸 알고나 하는 소리냐? 개뿔도 모르면 꺼져있어라.
3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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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18:10:56    
아예 끊어버리거나 통화중에 끊어버린 사람이 4,350명이었다.
결국 통화시도의 18.7%에 해당하는 1,002명에게만 조사를 진행한 것이다.
왜 그들은 조사에 응하지 않았을까?
내 생각에는 현 정부가 잘했느냐고 묻는데 동의할 수가 없어
그냥 끊어 버렸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이들은 모두 문재인정부에 반대자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후히 생각해서 그 중 40%는 찬성하는데 피치못해 끊었다고 보면 1,740명이 된다.
1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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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18:10:25    
최후 응답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지지자가 78%라고 하니 782명이 찬성하였다.
그러면 1,740+782=2,522명(5,352명 중)이 찬성하였다고 보면 47%가 된다.
이것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화를 끊어 버린 사람들 중 40%가 정부정책에 찬성하는 분이라고 쳐서 그랬는데
만일 이들이 모두 반대하여 끊었다고 본다면 5,352명 중 782명만 찬성한 것이 되니
지지율은 겨우 14.6%밖에 되지 않는다.

갤럽같은 권위 있다는 조사기관이
셈본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나도 알 수 있는 오류를 범하였을까?
그리고 이것을 믿고 마음대로 정책을 밀어 붙이는 정부도
깊이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1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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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나하셈 2017-09-10 21:33:44    
1004명이면 의미있는 숫자임. 고등학교때 통계를 조금만 공부했어도 그런건 알텐데....
끊어버린 사람중 40%가 찬성하는 사람이라고 칠수 있는건 1004명의 분포를 통해 모집단을 추정할수 있기 때문이고, 그에 따른 비율이 40%인거임.
애초에 선거전 여론조사도 엄청 적은숫자로 함. 일단 500명만 넘어도 유의미한 표본을 얻을수 있기 때문.
제발 수학공부 다시하고와라
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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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jin2020 2017-09-10 18:02:52    
헐 떨어져도 78%
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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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17-09-10 16:33:08    
문재인대통령 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국민정서에 맞지않는 역사관을 가진 박성진 장관후보는 지명철회 하셔야합니다
10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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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인데요 2017-09-10 22:09:47    
비빔밥 시키시고서 가지 골라내시면 안되요. 참기름 넣고 비벼서 맛있게 드세요.
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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