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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개소식 홍준표 “잠실 시민, 나 보고 찍어줄 것”

[현장] 배현진 개소식서 모인 자유한국당 인사들 “배현진 찍어달라”…김장겸 전 MBC 사장‧최재혁 전 제주MBC 사장도 참석

2018년 05월 13일(일)
정민경 기자 mink@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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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의 개소식에 자유한국당 인사들이 모여 한 목소리로 “배현진을 찍어달라”고 홍보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참석했고 김장겸 전 MBC 사장‧최재혁 전 제주MBC 사장도 얼굴을 보였다. 

이날 서울 송파구 한 빌딩에서 열린 배현진 후보의 개소식에서 배현진 후보는 “(많은 사람이 와서) 열기가 뜨거운데 한달 뒤 승리로 보답해드리겠다”며 “길에서 만난 어떤 어르신은 제가 당선되는게 기적이라고도 말하셨는데, 지금 거리에서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하고 싶다. 아침인사에 나가면 손 흔들어주시는 어머님들, 청년들 너무나 많아 그 목소리를 다 기억해서 송파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주변에 차린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 사진=정민경 기자.
▲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주변에 차린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 사진=정민경 기자.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송파을은 내가 처음 정치를 시작하고 국회의원을 출마한 자리”라며 “송파을은 11대, 12대, 13대, 14대까지 16년 동안 우리당이 당선된 일이 없었는데 15대 때 내가 와서 잠실 재건축을 공약하고 이후 국회의원이 됐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잠실의 아파트가 모두 연탄 아파트에, 수돗물도 올라오지 않는 아파트였는데 지금 잠실 아파트를 내가 만들어 준 것”이라며 “나도 잠실 주민인데 나를 보고 사람들이 (배현진을) 찍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홍 대표는 “23년째 잠실 주민으로, 잠실에 배현진을 데려오는 것이 무조건 승리할 길이라고 생각해서 강효상 의원을 시켜서 4번을 설득했다”며 “겨우 승낙을 얻어 데려왔는데 이제 당선은 무난히 될 것으로 보고, 당선 이후 대변인으로서 전희경 대변인과 쌍벽을 이루는 스피커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13일 서울 송파구 한 빌딩에서 열린 배현진 후보의 개소식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정민경 기자.
▲ 13일 서울 송파구 한 빌딩에서 열린 배현진 후보의 개소식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정민경 기자.
이날 사회자는 선거법 위반이 되지 않도록 지지발언이나 선거운동을 하지 말아달라고 행사 초반에 공지사항을 알렸으나, 개소식 행사 내내 직접적인 지지발언이 이어졌다.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는 “반드시 당선 시켜주실 거죠? 틀림없죠? 믿어도 돼죠?”라고 말했고, 심재철 의원(경기 안양시동안구을, 전 MBC 기자)도 “문재인 정권 1년 지났는데 마음에 드시나요?”라며 묻고, “심판해야 한다”, “국회의원 배현진, 서울시장 김문수, 송파구청장 박춘희 모두 송파에서 본때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성일종 의원(충남 서신시 태안군)은 “지금 언론이 너무 기울었는데 지금 언론을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은 배현진”이라고 말했고, 김성태 의원(비례대표)은 “원내대표 김성태도 이 자리에 배현진을 꼭 당선시키라는 말을 전하라고 했다”며 “방송, 청년, 여성의 미래를 책임질 배현진을 국회로 보내자”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배현진 후보가 ‘부동산 세금폭탄’을 막아낼 후보라고도 강조했다. 이종구 의원(강남구 갑)은 “남북회담 이후 (북한에) ‘퍼주기’를 하는데 이 세금을 다 강남 3구에서 조달하는 것”이라며 “부동산 세금이 폭탄으로 나올텐데, 배현진 후보를 뽑아서 세금 폭탄을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박춘희 자유한국당 송파구청장도 “배현진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셔서 부동산 세금폭탄을 꼭 막아낼 수 있도록 하자”고 주장했다.

▲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에 '부동산 세금 폭탄 막아내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정민경 기자.
▲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에 '부동산 세금 폭탄 막아내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정민경 기자.
이날 개소식에는 김장겸 전 MBC 사장과 최재혁 전 제주 MBC 사장이 참석하기도 했다. 이들은 따로 인사말을 하지는 않았다. 개소식에는 ‘배현진 팬클럽’ 회원이라는 청년 4명이 응원 발언을 했다. 청년 중 1명은 “배현진 후보님은 MBC 언론노조의 압박을 받으셨다가 이겨냈다”며 “저도 한 때 언론인을 꿈꾼 사람으로서 당당한 승리를 기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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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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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ZN5 2018-05-14 08:43:36    
여러분!! 이러시면 안됩니다!!
우리는 홍준표를 지켜야합니다!!

까놓고 말해서 홍준표만큼 문통도와주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민주당 누구도 홍준표만큼 문통과 민주당을 위해 뛰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홍준표를 지킵시다!!
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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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개소식 2018-05-14 08:43:32    
무슨 소식인가 했더니 개소식이구만. 역시 홍발정당 모임은 구리구나.
17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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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뚠이 2018-05-14 08:17:58    
온갖 쓰레기들이 다 왔구나
홍발정이는 다음 총선까지 같이가기다?
당대표 사퇴하기 없기?
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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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め! 2018-05-14 08:15:47    
나 송파을 유권자!
홍대표 좋아함!
종신대표해서 쭉 당대표 해주길 원해~
BUT!!
최재성 뽑을 거양~
초짜 말고 다선의원 갖고 싶으다~ ㅎㅎ
12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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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2018-05-14 07:45:15    
미친 ㅋㅋㅋ
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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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2018-05-14 07:41:52    
홍준표 그냥 영원히 자유당 당수해라.
21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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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케이 2018-05-14 07:39:09    
홍준표보고 배현진을 찍어 준다고?부역자를 찍지도 않을 뿐더러 홍준표보고 만정이 떨어져 누가 찍겠나?온 손님들도 전정권의 엠비시 부역자들 동기들하며 대표적 철새인 심재철,이종구하고 자기 형죽음을 팔아 정치하는 성일종하며 면면이 배현진얼굴에 똥칠할 만한 작자들 뿐이군
12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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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 2018-05-14 05:12:20    
한쪽으로 너무 급격히 쏠리는 현 시점에서 반드시 당선되어야 할 인물이다. 꼭 균형을 맞추길 바란다.
11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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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18-05-14 03:11:45    

배현진 아나운스의 뉴스를 너무나도 반복해서 들어 봤었앵커로서 발음과 호흡법과 호소력은 기존 아나운서와 비교해서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과연 저 사람이 앵커로서 아나운서로서의 발음과 발성 전달역을 충족하는지가 의문 스럽니다


현재 인터뷰를 하는 모든 동영상을 봐도 이건 너무나도 아니네요
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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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18-05-14 02:42:05    
자한당과 지금의 민주당의 가장 큰 차이는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인데 명박근혜 자한당은 재벌과 사회기득권층을 위한 정치를 하였으며
현재의 문재인, 민주당은 대중을, 즉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 가장큰 차이이며
그래서 자한당은 명박근혜 정권시에 기득권층을 위한 특혜를 위해 끊임없이 대중을 속이기 위해
공작을 하고 불법 여론조작 등 사회 특권층과 재벌을 위해 끊임없이 여론조작과 공작으로 정치를 하였고 이에 현재의 명박근혜 모두 감옥에, 탄핵에 이르른 부분을 국민은 모두가 알고 있지.

천암함과 세월호, 최순실, 4대강, 국방비리, 자원외교 비리 등 이루 셀수도 없는 국민과 국가에 피해를 주고도 아직 1도 반성이 없는 홍준표와 자한당 무리들은 국민이 소리가 무엇인지 진정 느끼기 바란다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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